대한체육회·CJ, 공식 파트너 계약 작성일 08-19 28 목록 대한체육회가 CJ와 2028년까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CJ는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2028 LA 올림픽에서 ‘코리아 하우스(선수단 지원 및 홍보 공간)’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CJ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때 코리아 하우스 운영을 총괄하며 한식과 한국 특유의 응원 문화 등을 세계에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CJ와 대한체육회는 파리 올림픽 코리아 하우스 성공을 통해 스포츠와 K콘텐츠의 시너지를 세계에 보여줬다”고 했다. 김홍기 CJ 대표는 “올림픽 현장에서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선수단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살 子 사망·식물인간 아내…눈물바다 만든 4개월 후, 미소 되찾았다 ('결혼지옥') [종합] 08-19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8월 19일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