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들 이렇게 겁이 많았어?” 안정환 도발에 이대은 냅다 입수 (푹다행)[결정적장면] 작성일 08-1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yDFN41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35d1fd97b873e8884e3164f166fe35fea3419e4a54da415ead107549002a5" dmcf-pid="WUWw3j8t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060739994auyo.jpg" data-org-width="600" dmcf-mid="Qu3vKOiB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060739994au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1c6932ab561daeab5f18a0fc2645a07878a4803e1ded47ad5605d87e23bba5" dmcf-pid="YrnfEBYc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060740168wmby.jpg" data-org-width="600" dmcf-mid="xLP7LFIi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060740168wm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GmL4DbGky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dd52af4a979f24623bbe7283e32907b8dd8b3dab0aab37345afaea2cf1d7512" dmcf-pid="Hso8wKHEvH" dmcf-ptype="general">안정환의 도발에 이대은이 냅다 입수했다. </p> <p contents-hash="6c843094dd48553418e574e1b8400e2c3c01cffe5d4602b71f194b44dc2dcf99" dmcf-pid="XOg6r9XDTG" dmcf-ptype="general">8월 18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 김남일, 이대호, 이대형, 이대은이 무인도로 향했고 붐, 신지, 장준, 정호영 셰프가 스튜디오에서 빽토커가 됐다. </p> <p contents-hash="27b6f7ba1553a87756a644b1dc67e0b29d518bfb974c381ecbb7b17b86910f7d" dmcf-pid="ZIaPm2ZwvY"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이대은에게 “잘 잡던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대은은 “저는 선수다. 다 잡겠다”고 자신했다. 이대호는 “전 잘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안정환은 “잘 먹어서 다행이다”고 응수했다. </p> <p contents-hash="3897edb2a092d75bf1b02a2f4fb09c18c7e0d95e850337e09c13c68c9f9075b1" dmcf-pid="5CNQsV5rWW" dmcf-ptype="general">이대호는 “깊을 것 같다. 너무 깊어 보인다”며 겁을 냈고, 안정환이 “안 깊다”고 하자 “일단 대은이 사나 보고요”라며 이대은 부터 앞장서게 했다. 하지만 이대은도 겁을 내며 입수하지 못하자 안정환이 “방망이들이 이렇게 겁이 많았어?”라며 야구인들을 도발했다. </p> <p contents-hash="bc660033420e976b58765d226a4de40d7766b63df30ee58204a0267d28d4a4c3" dmcf-pid="1hjxOf1mCy" dmcf-ptype="general">안정환의 도발에 이대은이 보란 듯이 냅다 입수했다. 이대호도 뒤따라 입수 “오 시원하다”며 차가운 물에 감탄했다. 이대은도 “생각보다 안 깊다”며 기뻐했다. </p> <p contents-hash="9346364b57f4e3a10a3fd23b7c7b5d343b1882b63b868ed7025f4c1bedafaa28" dmcf-pid="tlAMI4tsWT" dmcf-ptype="general">안정환이 “랜턴을 켜야 한다”고 하자 이대은이 “던져주세요”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받는 건 잘 받는구나. 너희들이”라며 랜턴을 던져줬다. 안정환은 “우리 족쟁이들(축구인)은 손으로 잘 못 잡는다”며 김남일에게는 직접 랜턴을 건네 웃음을 줬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FScRC8FOSv"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3vkeh63Iv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이런 식으로 우승하고 싶지 않다"...시너 기권 신시내티오픈 첫 우승 08-19 다음 “남자 건 없어” 박광재, 하트 달걀말이로 여심 공략 (오만추)[결정적장면]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