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김병만, 두 자녀와 행복한 일상 공개 “첫째는 짱이, 둘째는 똑이” 작성일 08-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MlzwRu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c72cc7f5191c655008857b2b53221f95244ffa336ca3c4c2829af389f34a0f" dmcf-pid="XI0nSQph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Chosun/20250819083301017asap.jpg" data-org-width="700" dmcf-mid="YyE0RHDx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Chosun/20250819083301017asa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4dc7d677ff8b916b7ae9109c2c63566c27428a790b0e572d4db85bd2f210cc" dmcf-pid="ZCpLvxUlu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bb7ca3ab482e9be8ac244b775271aafbe956bb9bd4b8ed98332cf942484d5a3" dmcf-pid="5hUoTMuS7K"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최근 재혼 소식과 함께 두 자녀의 존재를 알린 김병만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김병만은 "모든 건 제 선택이니까 실패라고도 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있을 때 다시 일으켜 세워준 건 우리 딸과 아들, 그리고 아내였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bd626689f6326980b8aaf634239ce815698a7e147e4d3094767ded4772afce6" dmcf-pid="1lugyR7v7b" dmcf-ptype="general">그는 자녀들을 향한 특별한 애칭도 공개했다. 김병만은 "첫째는 '짱이', 둘째는 '똑이'라고 부른다. 태명으로 계속 불러왔다"고 설명하며 두 팔을 벌려 아이들을 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a8d643d7bda28d595e9067d5c71f01b2b9412c88b2ad62a05ad67737bbeee2f" dmcf-pid="tS7aWezTFB"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직접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고, 고기를 구워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체력이 소진되자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행복한 힘듦"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아내와 함께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며 "방송을 통해 약속했으니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a8de4a754926deea9f5faefc5b863332662ad64b3fc7a79a7710e15030eb7d48" dmcf-pid="FvzNYdqy7q"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2011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3년 공식 이혼했고 오는 9월 20일 재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 신부와의 사이에서 이미 두 자녀를 두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재형, '청룡 시상식룩' 스타일링 담당...윤남노 '패션 공포증' 극복 ('옷장전쟁') 08-19 다음 선과 악의 충돌…‘트웰브’, 관계성 스틸 공개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