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9월 목표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준비 본격화 작성일 08-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도권 진입, K-문화금융의 글로벌 성장 받쳐주는 기반 될 것으로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WzSxUlW8"> <div contents-hash="db7c0640ba67c82adeddb377f5a559f9970e8343e5289ffb9d976488439b8100" dmcf-pid="HNYqvMuSC4"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c2cb5d8275f08be378e6f25d8b72da5c119a47f0404d47ffc5c0ff85b0f319" dmcf-pid="XjGBTR7v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직카우, 9월 목표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준비 본격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news/20250819090240843bqtb.jpg" data-org-width="461" dmcf-mid="WiCFmV5r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news/20250819090240843bq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직카우, 9월 목표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준비 본격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f24f122397887a0b73bf78c8bfe97a9fe9dcb43a1a6fe772310a0036fe48a1" dmcf-pid="ZAHbyezTCV" dmcf-ptype="general"> <br>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혁신금융서비스를 조기 졸업하고 투자중개업 인가를 통해 제도권 금융사로 발돋움하겠다고 19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ccb42a6269deb95634dd62cd6c85d44bd2db0a81a13b2f320e1acb8d41b50ce" dmcf-pid="5cXKWdqyC2"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법인에서 1호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글로벌 진출의 첫발을 내디딘 뮤직카우는 국내 제도권 편입을 통해 안정적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 비즈니스 전략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6b6a2063b31f110ddec5db2173720bf132c65b587bfad1721a3b9a0b5214ecd" dmcf-pid="1kZ9YJBWT9" dmcf-ptype="general">뮤직카우는 지난 18일,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추진한다고 공지했다. 정식 제도권 진입을 통해 금융 파트너사와의 협업 강화, 강화된 투자자 보호 체계 구축, 더욱 편리한 서비스 환경 제공 등 투자자들이 더 가치 높은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09f9de4dc3070031d906fe11e7cbfb03d01a67ced3ff4d3919aaa4a67f26d2e" dmcf-pid="tOpPtN41vK" dmcf-ptype="general">뮤직카우는 관계법령에 따라 2년 더 혁신금융서비스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지만, 혁신금융 사업자로 사업을 영위하기 보다는 빠르게 라이선스 취득하는 것이 고객에게 안정적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 '문화금융'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더욱 유리하게 작용하리라 판단했다.</p> <p contents-hash="414580acabccd26538caca0f55c4f0031eed281281363cb4f45f4f6ca3da087a" dmcf-pid="FIUQFj8thb" dmcf-ptype="general">이에 남은 기간에 관계없이 9월 중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접수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뮤직카우가 9월에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하더라도 인가를 받을 때까지 뮤직카우의 모든 서비스는 현재 형태로 변함없이 운영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b5c1ad95364ba2e6f4590b717ab8da5c41c885a9bfbebcc90ac5d60e9476eaa" dmcf-pid="3Cux3A6FTB"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과한 뮤직카우US 1호 음악증권을 모두 완판시키며 'K-문화금융'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검증한 뮤직카우는 제도권 진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글로벌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0ca3cd16cd15c51369d845ff50854b90e52226b5c4320ce75518bc94342ac6e" dmcf-pid="0h7M0cP3vq" dmcf-ptype="general">뮤직카우 관계자는 "제도권 진입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면 거래 활성화, 그에 따른 음악투자 시장의 성장 가속화 역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및 STO 시장 육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음악저작권 투자 시장에 대한 주목도 역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도권 금융사로의 도약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및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뮤직카우가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잡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70c0138e913448c9c1b3c6519fb77395b4f6bc2908d467d70dcc3eb26ddaf17" dmcf-pid="plzRpkQ0hz"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인구 5만 옥천군, 여름엔 복숭아 포도 그리고 소프트테니스 08-19 다음 '금쪽같은 내 스타' 첫방 어땠나?…엄정화·송승헌 재회, 로코 본격 시동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