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묘한 이야기’ 서준맘 박세미 결혼운 작성일 08-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skWdqy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4c42bc08b67adf6c23a5d3accaa03febece79c38d69127e3e895be3f5ae40" dmcf-pid="xtOEYJBW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귀묘한 이야기’ 서준맘 박세미 결혼운 (제공: SBS Lif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bntnews/20250819095739036eesg.jpg" data-org-width="680" dmcf-mid="PkZy7wRu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bntnews/20250819095739036ee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귀묘한 이야기’ 서준맘 박세미 결혼운 (제공: SBS Life)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78a43dcffcbb57a43c397ad156e9bbfa79133c0e61f81b94236e2c844dab03" dmcf-pid="yo2zRXwMd5" dmcf-ptype="general"> <br>‘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박세미가 결혼운에 함박 웃음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5fe721b7b114f1718e88ae3033b01e4e8127430d682593c45fa1083239a9c8b3" dmcf-pid="WgVqeZrRRZ"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21회 촬영에서 귀묘객(客)으로 뮤지컬배우 김동호와 함께 등장한 ‘서준맘’ 박세미가 주제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소문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086525a81925f16c0d9f637b25a4f666b5fb86945ee08fa616d1fe6c320aa8f" dmcf-pid="YafBd5meLX" dmcf-ptype="general">박세미는 “제가 서준맘이라는 캐릭터를 하면서 (이미지 때문에)미혼인데… 연애도 못하고…그렇게 살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산신장군은 “박세미는 마음만 먹으면 내년에도 갈 수 있다. 내년에 혼인문이 열렸다. 내년에 가시면 배필이 김 씨로 나온다. 2~3살 연상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86fefa12b3c322c1b080870c67318e6c2f0af7a9a823d43edac357ac9caa379" dmcf-pid="GJBpPWc6eH" dmcf-ptype="general">박세미는 깜짝 놀라며 “김 씨 딱 기다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MC 이국주는 “저는 역시나 일만 하겠다”고 농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424a2bb0e2037993c77d62c7dd2a870a7333561a8feedd3a05858951261970f" dmcf-pid="HibUQYkPdG" dmcf-ptype="general">박세미는 또한 자신의 소문에 대해 “저를 담당하면 이별을 한다. 실제로 직원이 들어왔다. 6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저랑 일한 지 한 달 만에 헤어지더라”라고 웃으며 “다 솔로여서 지금 제 옆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2516ff3fdf3fe3f271ecb3c3c3091c52db2b4c222280722990e74add70a73fd" dmcf-pid="XnKuxGEQJY"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무속인들에게 “그런 기운이 있냐?”고 물었고, 천지신당은 “있다. 세미를 먼저 보내야 한다. 세미를 보내면 다른 사람들이 줄줄이 갈 거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97977780e35e08a571de16f8d860db12a4be307acc505275180336b1654ac493" dmcf-pid="ZL97MHDxLW"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호는 내년 자녀운의 이야기를 듣고 미소를 보였다. 명화당은 “2026년 집 안으로 봤을 때 식구 수가 늘어날 수 있는 운이 있다”고 말했고, 김동호는 “저는 신혼이다. 신혼이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67ce5a7a559b69e19cad12b455ee42b8137cbf9b606fee944a2185e433c741bb" dmcf-pid="5o2zRXwMny" dmcf-ptype="general">천신애기 이여슬, 천지신당 정미정, 명화당 함윤재, 글문도사 김문정, 산신장군 김옥순, 순화당 박현주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소문’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8월 19일(화)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5a046307be7e6489fa21a0e87db60ec343a3dbde6c4c2bf616d5874df1654300" dmcf-pid="1gVqeZrRnT"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은·김법래 '가족의 비밀', 언어의 장벽 깼다…다낭아시안영화제·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참석 08-19 다음 운영자 추적·처벌 원스톱…카카오엔터, 불법유통 대응백서 발간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