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시영, 오토바이 타던 중 복통 호소…"이제 배가 좀 나와" [RE:뷰]

작성일 08-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TsVlg2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433fae1aa9c64f09b4ae4c42a5d77b4ac6a312e3c7ceaad9be025fa10b1022" dmcf-pid="Pa2uEbGk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00717921ezlv.jpg" data-org-width="1000" dmcf-mid="40LxYJBW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00717921ezl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4fe63188300d906cc3bc393d5775bcfd4f7625535b6505f8a3aac0d96c096" dmcf-pid="QNV7DKHE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00719229lhbe.jpg" data-org-width="1000" dmcf-mid="8pB3j7TN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00719229lh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6a7e9cd94c293d5786f57515ab2cef314a9cba347788be1494de3a7e29f29d" dmcf-pid="xjfzw9XDXl"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해슬 기자]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이시영이 복통을 앓았다.</p>
          <p contents-hash="09b7ce8821ec5c2a4b242211819ec1084998cb378e4a90fc6258813a07a93f54" dmcf-pid="ypCEBsJqth"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이시영 영상 채널 '뿌시영'에는 '미국에서 할리데이비슨 렌트해서 200km 롱아일랜드 장거리 투어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984e56590bb5530361767c865d402c6af33baac5988319b9fe53376ddcfb45d2" dmcf-pid="WUhDbOiBtC" dmcf-ptype="general">뉴욕 고속도로를 달리던 이시영은 "아무 연고도 없는 무서운 미국 땅에서 홀로 (오토바이를) 타려고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오토바이 매장에 도착한 그는 "제가 사실 그룹으로만 타봤다. 혼자 타본 적이 없어서 좀 무섭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7173970eaa24550cee14d27cf2da04fcc13300cdd31b111211dedd3fff90426" dmcf-pid="YulwKInbtI" dmcf-ptype="general">이어 첫 고속도로에 입성한 이시영은 안정감 있는 라이딩 실력을 발휘했다. 이후 그는 롱아일랜드 투어에 나섰다. 그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앞이 잘 안 보이는 상황에도 주행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속도로를 타니까 비가 더 내리기 시작했다. 포기해야 하나 걱정을 많이 했다. 외투까지 이미 다 젖었고 헬멧에 비가 튀어 앞이 안 보이는데 비는 그칠 기미가 안 보였다"며 "다행히 중간 목적지에 다 도착할 때 비가 그쳤다"고 당시 심정을 묘사했다.</p>
          <p contents-hash="bf4a09783d82b8906cadb2c701de0754dc739f377f38661a3aa61bdf820c013b" dmcf-pid="G7Sr9CLKXO" dmcf-ptype="general">투어를 마친 그는 "운전 스타일도 다 다르니까 엄청 긴장했다. 앞사람 수신호만 엄청 집중해서 가고 있다"며 라이딩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시영은 "처음에 비가 내려서 긴장해서 배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밥 먹고 한참 가다 지퍼를 내리니까 그때부터 너무 편해지더라. (임신 6개월 차라) 이제 좀 배가 나와가지고 청바지가 안 맞는구나"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5d6d4e81ca0c6fc2860871d0b9115bd80bf3f739930742d14133e4e969d72a" dmcf-pid="Hzvm2ho95s"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정윤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린 그는 지난달 8일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해 둔 배아로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4dcfacb17b099860b85a4663d457964d083312980f3d8ccc03f108a74be59b86" dmcf-pid="XqTsVlg25m" dmcf-ptype="general">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뿌시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폴 고갱 다큐 ‘타히티의 고갱’ 27일 개봉

08-19
다음

카카오엔터, 상반기 11개 불법 사이트 폐쇄 비결은 'TTT'

08-1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임신' 이시영, 오토바이 타던 중 복통 호소…"이제 배가 좀 나와" [RE:뷰]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