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MAY, 신곡 'B.B.B''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中현지 관심 집중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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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RYfSaVcr">
          <p contents-hash="c2a202158318c6bfa21e020c72e708373eab56852dfa84ad30b173cbe033b4e7" dmcf-pid="PDeG4vNfgw" dmcf-ptype="general"><br><strong>13일 발매 직후 중국 현지 차트 상위권 오르며 큰 화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2924497a6cc234f27c9caa2bb485ab9a948ae8312720329b4468da733418bd" dmcf-pid="QwdH8Tj4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에이투오 메이가 중국 베이징에서 첫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개의 중국 현지 매체가 참석했다./A2O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HEFACT/20250819101520368buvw.jpg" data-org-width="580" dmcf-mid="88h4DKHE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HEFACT/20250819101520368buv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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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이투오 메이가 중국 베이징에서 첫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여개의 중국 현지 매체가 참석했다./A2O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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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261c264e95368fd843197fa857354884cc7adfed536ea7ed9ed7e8bf1d3bf6e7" dmcf-pid="xi9sUExpaE"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의 신곡이 중국 현지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eef3ddbb4a7db0c9aac4519c58af9fc1bb4d98761f23aa14946f0ea283d8bf3" dmcf-pid="yZs9Azyjak" dmcf-ptype="general">A2O MAY(캣 미쉐 쓰지에 취창 천위)는 18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싱글 'B.B.B (Bigger Badder Better)(비거 배더 배터)' 발매 기념 미디어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a6ea5a4c33b085c3136a5cdfb70a05f5af11512b3d5611c8fca021aaf05f6054" dmcf-pid="W5O2cqWAcc" dmcf-ptype="general">A2O MAY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이수만 프로듀서가 새롭게 설립한 A20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걸그룹으로 지난해 12월 첫 싱글 'Under My Skin(언더 마이 스킨)'을 발매하고 데뷔했다.</p>
          <p contents-hash="5819fbb8beb1e609fa6509fd30f4802dd2a54dd83679f07c7dd5771b00c38c96" dmcf-pid="Y1IVkBYccA" dmcf-ptype="general">이후 A2O MAY는 올해 4월 두 번째 싱글 'BOSS(보스)'를 이달 13일에는 세 번째 싱글 'B.B.B'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 발매된 'B.B.B'는 A2O MAY의 음악적 정체성인 잘파 팝(Zalpha Pop) 장르의 곡으로 발매 직후 중국 QQ뮤직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cb4e82f6d7d04ff0d8ca0e2de4507a8386bce5d59a2925c4a3ae2dee0e5c9e44" dmcf-pid="GtCfEbGkAj"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A2O MAY가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진행한 중국 미디어 교류회로 웨이보·더우인(중국 틱톡)·샤오홍슈·빌리빌리 등 주요 플랫폼 관계자와 신문 및 온라인 매체,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평론가, 패션지 등 현지 40여 개 유력 매체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3615539c87effec93be6072da0cbe3801290c3a65ddefdc77eeb97c4ff6d6df" dmcf-pid="HFh4DKHEgN" dmcf-ptype="general">이날 A2O MAY는 신곡 'B.B.B'와 더불어 다섯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과 캐릭터를 직접 소개했다. 특히 'B.B.B'의 스테이지 버전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고 빌리빌리에서 1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댄스 크리에이터 수스먀오(苏司喵)와 'B.B.B' 댄스 챌린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현지 매체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dbe3f1076ae4ef76574e8685acbeb6bfffacb93d334792a30b6139303827648" dmcf-pid="X3l8w9XDaa" dmcf-ptype="general">또한 멤버들은 'B.B.B'와 A2O MAY와 관련된 키워드로 구성된 9칸 질문 카드 Q&amp;A나 제스처로 가사 맞히기 게임 등을 통해 비하인드를 전하며 유쾌한 시간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a977c48621dda8dee7f47df80e5fd820e92173d4e068248da4b9d9eed387cd02" dmcf-pid="Z0S6r2Zwo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A2O MAY는 글로벌 활동 계획도 밝혔다. A2O MAY는 오는 24일 중화권 대표 음악 시상식 'TMEA(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이후 이들은 10월 첫 EP를 발매하고 A2O엔터테인먼트의 'A2O SHOW(A2O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국을 비롯한 월드 와이드 프로모션까지 예고하며 A2O MAY의 글로벌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2275846d59b2b6a8515c39b52e9739757898deb08dcd155d34512cb089789b9f" dmcf-pid="5pvPmV5rko" dmcf-ptype="general">A2O MAY 멤버들은 "중국 미디어와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라 많이 긴장했지만 동시에 설렜다. 이 자리를 통해 A2O MAY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계속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090f5f408efaad5b68674addece8a7c13fd413a27cb368ce4234b44a43a63eb" dmcf-pid="1UTQsf1mcL" dmcf-ptype="general">한편 A2O MAY는 두 번째 싱글 'BOSS(보스)'를 통해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Mediabase) TOP 40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중국 멤버로 구성된 그룹 최초이자 중국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고 순위의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657561aa54b3dd7f0d1588503dd99d5becc40c234e1d90831b4b4ac37b44ca97" dmcf-pid="tuyxO4tsan"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dadf78f8b392f6241d887d33008e8db474a86a6f0d9764b6deafc517ba0b0599" dmcf-pid="F7WMI8FOki"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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