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씨야 재결합 무산 언급 "녹음 중 타 가수에게 곡 넘어가"(본인등판) 작성일 08-1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CxlQph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d55b69cb32d9e5638578ce6f487812f0ae10ffd02d4bbac06e6004bb7e5dd" dmcf-pid="23dFitOJ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today/20250819105316767vind.jpg" data-org-width="600" dmcf-mid="KaIQhP0C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today/20250819105316767vi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d0c91806b9ee2be64fdf414d3ce4922f58004deb73f5c0cc82dc2c790b7b72" dmcf-pid="V0J3nFIiC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남규리가 그룹 씨야 탈퇴 및 재결합에 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a0fcbc2b1a8941e36014c9aced87def7d7cb4f719762ac86225b581428e0504" dmcf-pid="fpi0L3Cnvk"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18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을 통해 공개된 '본인등판'에서 무산된 재결합 과정과 관련해 "쉽지만은 않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df1897fc5dd29d503c14372fed8be0ddc93b34401e9f3eb1b3dfaa32ac89c4" dmcf-pid="4Unpo0hLhc" dmcf-ptype="general">이같이 말하며 남규리는 "노력은 했지만 안 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녹음도 하고 있던 저희 곡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가수들에게 가있고. 이게 뭔가 무너짐의 시작이었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6934a23c17accd175a7d1bd929018d9228032daebe215ac23a859de3739aad" dmcf-pid="8uLUgployA"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조금 뭔가 후회되는 건 더 우리끼리 잘 뭉쳤더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들고. 분명히 우리가 꼭 한 번은 모일 거라 생각된다. 그럴 것 같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465814a71b0f7b188b5b8de790196794a6a10aa9a222083252341cfddc7432" dmcf-pid="67ouaUSgWj" dmcf-ptype="general">아울ㄹ 재결합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왜 재결합을 더 하고 싶었냐면 제대로 된 해명 없이 활동을 같이 못하게 됐는데, '슈가맨' 나가고 나서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그리워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걸 깨달은 거다.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랑에 꼭 한번 보답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c7c16f94bd62e0908b06b1916d0c1c0514ce7b85b6e78d65d5d76f2d4d5ffa" dmcf-pid="PNXa5gVZvN" dmcf-ptype="general">한편 남규리는 씨야 탈퇴와 관련해 "소속사를 계약이 된 상태에서 무단이탈은 절대 아니다. 회사에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상태였다. 제가 선택한 건 '그냥 이 직업을 그만둬야겠다'였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QjZN1af5l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세미 "'서준맘' 이미지 탓에 미혼인데 연애도 못해" 08-19 다음 ‘9월 8일 컴백’ CIX 현석, ‘나, 나 그리고 나’ 주인공 활약…‘심쿵 유발’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