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서준맘' 이미지 탓에 미혼인데 연애도 못해" 작성일 08-1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귀묘한 이야기' 1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epo0hL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6f47158990d980f4a1927a6625081d77c8fe050c97ce02fdba3aea4c65dfe2" dmcf-pid="xsdUgplo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Lifr '귀묘한 이야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1/20250819105310215qowp.jpg" data-org-width="806" dmcf-mid="P0LqAzyj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1/20250819105310215qo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Lifr '귀묘한 이야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2ea406122547c73bfca8c058bad8a7b987b30decbdc6e5cfe15bd144256cf0" dmcf-pid="y9HAFj8tZ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박세미가 '서준맘' 캐릭터 때문에 생긴 부작용에 대해 얘기했다.</p> <p contents-hash="36f515a85b1801b37dd1d1d90131b1c7c794b26ea387c35d89d54c84ba4a65d1" dmcf-pid="W2Xc3A6FG9"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에서는 귀묘객(客)으로 뮤지컬배우 김동호와 함께 등장한 '서준맘' 박세미가 '소문'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p> <p contents-hash="10d0986e7be4af14d65e8f92d6ec3137bcca4bdd9dcd6718112bcfb8353f7bf5" dmcf-pid="YVZk0cP3ZK" dmcf-ptype="general">최근 녹화에서 박세미는 "제가 서준맘이라는 캐릭터를 하면서 (이미지 때문에) 미혼인데 연애도 못 하고 살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산신장군은 "박세미는 마음만 먹으면 내년에도 갈 수 있다"라며 "내년에 혼인문이 열렸다, 내년에 가시면 배필이 김 씨로 나온다, 2~3살 연상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73f8181b3bab1b29ae2dd40c1e6aab6f16d5c75f97789e7129e809cac9cfac7" dmcf-pid="Gf5EpkQ0tb" dmcf-ptype="general">박세미는 깜짝 놀라며 "김 씨 딱 기다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MC 이국주는 "저는 역시나 일만 하겠다"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967dfb32fe0ec7cf2cd54b85b643f6f2417fd2e3c9a5233a2eff19d3ad7a059" dmcf-pid="HWAVr2Zw1B" dmcf-ptype="general">박세미는 또한 자신의 소문에 대해 "저를 담당하면 이별을 한다"라며 "실제로 직원이 들어왔다, 6년 만난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저랑 일한 지 한 달 만에 헤어지더라"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다 솔로여서 지금 제 옆으로 들어오려 하지 않는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6466d7c993c79d09e2375f961ad7e267935306a7b7f14b123330459bc273c22" dmcf-pid="XYcfmV5r5q"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이에 무속인들에게 "그런 기운이 있냐?"고 물었고, 천지신당은 "있다, 세미를 먼저 보내야 한다"라며 "세미를 보내면 다른 사람들이 줄줄이 갈 거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fa2c54f0b1ebb110c6a810800623244100e390d3fe699c5b5019158528149e2" dmcf-pid="ZGk4sf1mZz"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이경규, 우여곡절 끝 대박 조짐..'마이턴' 장윤정 곡 받았다 08-19 다음 남규리, 씨야 재결합 무산 언급 "녹음 중 타 가수에게 곡 넘어가"(본인등판)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