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밝힌 '반드시'의 이유 "새로운 종류의 부조리" 작성일 08-1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uGpkQ0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a3e7fe6e6bd2c87d7fddfafbd23bbb2ba2193b2e2e95ee2ed6896e54269de3" dmcf-pid="Pw7HUExp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BSfunE/20250819112708864xygd.jpg" data-org-width="700" dmcf-mid="4wlcC63I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BSfunE/20250819112708864xyg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73c0343f6aceed9cf076555b9b1fc46d8155af99847ccab60c1bf962b16c62" dmcf-pid="QrzXuDMUWc"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박찬욱 감독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오랫동안 품어온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7928eeb94202f6623b531d59c9337757c81b3f1bd91008956534cccb54e4058" dmcf-pid="xmqZ7wRuCA" dmcf-ptype="general">19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찬욱 감독은 약 10년간 이 작품의 영화화를 위해 노력했던 이유에 대해 "원래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고 많이 읽기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영화로 만들고 싶었던 적은 없었다"면서 "미스터리 소설이 보통 '누가 범인이냐'가 해소되고 나면 다시 음미하기가 힘든데 이 작품은 달랐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8ab9daacdda9b61bb2361fd53c3d82f37654b8529fe14490dce1d96567d6857a" dmcf-pid="yKDikBYcvj" dmcf-ptype="general">이어 "이 작품은 처음부터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수수께끼 이런 건 없다. '멀쩡했던 이 사람이 왜 이렇게 됐나'와 같은 그 사람의 심리라던가 사회 구조에 대한 이야기라 몇 번을 곱씹어 봐도 음미할 거리가 많았다. 또한 여러 가지 심리 장치가 잘 돼있다. 아주 씁쓸한 비극인데 거기에 새로운 종류의 부조리한 유머를 넣을만한 가능성이 보였다. 소설 자체도 그런 면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내가 만든다면 슬프게 웃길 유머가 많이 살아날 수 있겠다 싶었다"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b61a13d40f4d43b54db7dde477c9e8ef603bb79dc9f76c88db5c5a6a13402" dmcf-pid="W9wnEbGk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BSfunE/20250819112709075qzgh.jpg" data-org-width="700" dmcf-mid="8nKtBsJq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BSfunE/20250819112709075qzg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d33446284524eacf521e36e6dfe36fd9e4f2df64f947199bef66f3fb756612" dmcf-pid="Yg5hXL9Hha"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미국 작가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소설 '액스'(EX)를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5002ddaf18925622da127bc33dca5ddd28a52bb83426899764a0f506b93beb4b" dmcf-pid="Ga1lZo2XWg"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약 10년 전부터 공식적인 자리에서 영화화에 대한 의사를 밝혀왔다. 그러나 투자 및 제작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해 오랜 시간 가슴에 품어왔다. 인고의 기다림 끝에 영화로 완성된 '어쩔수가없다'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p> <p contents-hash="6765461e721d62e6af5f8133585ac2ea122bb13d567690123130670a0b7d4701" dmcf-pid="HNtS5gVZvo"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초호화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는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e9623ace9bcf163586dbe6c10e07d60087ca0ea5de196e79d1b624598f45ccb9" dmcf-pid="XjFv1af5yL"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522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효섭, '케데헌' 인기 타고 글로벌로…1000만명이 보는 행사 韓 최초 출연 08-19 다음 ‘프렌즈’ 스타 매슈 페리 사망케 한 ‘케타민 여왕’, 유죄 인정했다 [미지의 세계]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