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윤, 이즈나 탈퇴 확정 "건강 최우선 고려, 6인 체제" [공식입장]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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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000fb79f4f4bb21582be383a63aaf9efcb04b6aa4fa2f6e92ee3b39860ad4" dmcf-pid="GPwFo0hL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즈나 윤지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daily/20250819130138942nwxb.jpg" data-org-width="620" dmcf-mid="WH2ApkQ0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daily/20250819130138942nw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즈나 윤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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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4ab95a61c13397fb819180c931698acda8164acf87b7479c6ba4566f7cc1df9" dmcf-pid="HQr3gploW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이즈나(izna) 윤지윤이 활동 중단 6개월 만에 팀을 탈퇴한다.</p>
          <p contents-hash="2290dc01fda3d0bf75b7acd423059c995fa9d3543e6f36749974474847fc8ceb" dmcf-pid="Xxm0aUSgl4" dmcf-ptype="general">19일 웨이크원 측은 "윤지윤은 건강상의 이유로 오랜 시간 신중히 고민한 끝에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aef6d31b5dfc2940e5330b6b449540615967b7b4cc4459da08522750be229ef" dmcf-pid="Z4k5itOJWf" dmcf-ptype="general">이어 "윤지윤은 올해 초부터 휴식과 회복에 전념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당사와 아티스트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팀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5183a61ecfb9b8730b7ab7bacc4c863c5ee265831b9ef698cd3c9c287360123" dmcf-pid="58E1nFIiCV"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이즈나는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1092b08d3045f349921eef43b5da78c0ccf6b8bcb58dfaadbd727f2e7a2f303" dmcf-pid="16DtL3Cnv2" dmcf-ptype="general">웨이크원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즈나가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4509f5f956d82254a20ffc7899661e2080a9526d7b5c7d97b01eed4434c9569" dmcf-pid="tPwFo0hLT9" dmcf-ptype="general">앞서 윤지윤은 데뷔 3개월 만인 지난 2월,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오랜 논의 끝에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1f7d9c47003d94a623523c3248092c1d615cad9efaec1fa659d5cff4aaeb60a3" dmcf-pid="FQr3gploW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3xm0aUSgC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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