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오늘(19일) 시즌3 피날레…차태현X장혁과 마지막 장식 작성일 08-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6sjXwM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3886b82853059d960ebcd109cd1548602c0049193bb5560934476a034850da" dmcf-pid="UOPOAZrR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틈만 나면, / 사진=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today/20250819131842069wxrn.jpg" data-org-width="600" dmcf-mid="0xFd4DMU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today/20250819131842069wx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틈만 나면, / 사진=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7ac0ba4372f92b4bb7a539bf68cd43934d70ef273e9d1392b6930df66e2aa2" dmcf-pid="uIQIc5mev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장혁이 시즌3 마지막 피날레 게임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0a24b333f4d5cb2174abe430ebd7fd924fbd1608efc30403acb3d37b9cc83af" dmcf-pid="7CxCk1sdhe" dmcf-ptype="general">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19일 저녁 9시 방송되는 35회로 시즌3을 마무리한다.</p> <p contents-hash="96e20cdd83f542e7184cf5b8786d0281497b123cac06cf2778203cfde2938cb4" dmcf-pid="zhMhEtOJS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장혁이 출격해 입증된 티키타카를 발산한다. 특히 '틈만 나면,'의 모든 시즌 최고 시청률 기록을 지니면서, 최초 3연속 출연자에 등극한 차태현이 '공식 엔딩요정'으로서 맹활약을 터트렸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 <p contents-hash="89f75c88183fb208780dd4b5eb56c3e06ffb95dd9b9f7e7cd28475e16e289c2c" dmcf-pid="qlRlDFIiyM" dmcf-ptype="general">이날 네 사람은 '필승' 탁구 게임으로 또 한 번 레전드를 예고한다. 유재석, 유연석은 지난 시즌2에서 단 3번 만에 3단계 올킬 신기록을 경신한 차태현과의 피날레를 떠올리며 "우리 그때 잘하지 않았냐"라고 잔뜩 기대한다. 특히 '한 방의 사나이' 유연석은 "내가 탁구에 일가견이 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선 후 범상치 않은 스매싱 실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후문. 이에 유재석마저 "연석아 니가 오늘 에이스다"라며 게임을 맡겨 'MC 아들' 유연석을 함박웃음 짓게 한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9aa40630e37a424027ee032e005bbdb0bc83974bea5e9ef915df74c5536d95b0" dmcf-pid="BSeSw3CnW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차태현이 행운을 불러올 기상천외한 굿판(?)을 벌인다. 차태현은 게임 중 돌연 "남산의 기운을 받아야 돼"라며 틈 주인의 무용복을 빌려 입고, 나홀로 성공 기원 살풀이 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453b76f8d8abc5e565d1a7cbb8db224330a3920e2a663cc183e23b0b5c17992b" dmcf-pid="bs6sjXwMWQ"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이 "도사님이 나가신다"라며 추임새를 더하고, 장혁까지 "마지막 한 번 멋지게 장식해야지"라며 응원 춤사위를 보태 폭소를 자아낸다. 이때 차태현을 멈춰 서게 한 것은, 다음 단계 Go를 의논하던 틈 주인의 모습. 이에 차태현은 화들짝 놀라더니 "우리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여기서 끝내"라며 틈 주인에게 앙탈(?)을 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45623ae748b3c3dc9b7c8a4ce7b83eb44ab95fb138221816b343962de1e6afc6" dmcf-pid="KOPOAZrRyP" dmcf-ptype="general">과연 네 사람은 차태현의 신들린(?) 춤 기운을 받아 시즌3 최종 관문에서 '3단계 올킬'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유연석은 마지막 피날레에서 '한 방의 사나이' 타이틀을 입증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eab98f7b4084de997436f92d18fdc3c2b60fcda779231c0b6ec0ed2795b92df5" dmcf-pid="9IQIc5meT6" dmcf-ptype="general">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 35회는 오늘(19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2CxCk1sdC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7개월 정우 일 잘하네‥父 김준호도 인정 “세차장 아저씨 비주얼”(슈돌) 08-19 다음 NIA, 공공부문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사업 추진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