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두 왓 아이 원트'로 뜨겁게 치른 컴백 전초전 작성일 08-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pkBaf5rk">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bOUEbN41Dc"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e9f76a6c414654cf822c39daa40c5965e2b30dc2ad00b87b07e773f7135b34" dmcf-pid="KIuDKj8t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몬스타엑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IZE/20250819141638373odmi.jpg" data-org-width="600" dmcf-mid="qVVlQsJq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IZE/20250819141638373od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몬스타엑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904ad6b90439f04a4da08d6b84bb9b4b024b551b55f5b525e0c257b96c177e" dmcf-pid="9C7w9A6FEj" dmcf-ptype="general"> <p>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선공개 곡으로 군백기의 아쉬움을 단숨에 씻으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p> </div> <p contents-hash="9438aa3521f13de6055c706685668eef75ae46842218732f91291d329c36dce3" dmcf-pid="2cZo0dqyIN"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는 지난 18일 새 미니 앨범 'THE X(더 엑스)'의 선공개 곡 'Do What I Want(두 왓 아이 원트)'를 발매했다. 'Do What I Want'는 팀의 10년을 관통하는 자기 확신을 압축한 힙합 트랙이다. 간결한 구성에도 귀에 꽂히는 훅,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 드럼의 리드미컬한 결이 맞물려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낸다.</p> <p contents-hash="93701ddf5e1aef45806d873021d8e641a0b6b545a9707af2cbfe7e16e6a2e30c" dmcf-pid="Vk5gpJBWra" dmcf-ptype="general">특히 주헌이 작사·작곡, 아이엠이 작사를 맡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녹였다. 10년간의 치열한 활동을 통해 팀의 가치를 입증해 온 몬스타엑스는 더 이상 '강해 보이려는' 작위가 아닌 '진짜 강한 존재'로서의 애티튜드를 이 노래를 통해 보여준다.</p> <p contents-hash="48ce61d59e06566dc9d41f40371a7215305d399f1d82b0d3dd42db4fe797aa68" dmcf-pid="fE1aUibYOg" dmcf-ptype="general">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Do What I Want'라는 테마의 즉흥성과 직진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레트로 질감이 가미된 화면 속에서 멤버들은 기존의 규율을 벗어난 자유분방한 제스처와 퍼포먼스를 펼쳐 보인다. 이는 '다 해보고, 다 해낸' 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의 시각적 구현이다. 보고 듣는 순간 모두가 납득할 수밖에 없는 10년의 무게가 화면에 스며든다.</p> <p contents-hash="d545714d5ad21b1a5c7cbddc136f895b35642cb44211e91463ebcf005391d6ab" dmcf-pid="4DtNunKGOo" dmcf-ptype="general">'Do What I Want'를 통해 더 노련해진 실력과 한층 트렌디해진 감각, 그리고 10년의 세월에서 비롯한 풍성하고 감각적인 음률로 몬스타엑스는 지난 공백의 아쉬움을 싹 씻고 9월 1일 발매하는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p> <p contents-hash="fce7151792b31b0802a5ada2100eed7ddb498cb4f2f7c19c6985effcc7b68db0" dmcf-pid="8wFj7L9HIL" dmcf-ptype="general">'완전한 단 하나의 미지수'를 뜻하는 'THE X'는 몬스타엑스가 걸어온 10년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과거의 성취를 집약하면서도 앞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적 작업물이다.</p> <p contents-hash="82f33cff3affbea90d6fe693077cfe6dd402cb114d0a6775116e31653eb96507" dmcf-pid="6r3Azo2Xwn" dmcf-ptype="general">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N the Front(엔 더 프론트)'를 비롯해 *Savior(새비어)', 'Tuscan Leather(투스칸 레더)', 'Catch Me Now(캐치 미 나우)', 'Fire & Ice(파이어 & 아이스)'까지 총 여섯 곡이 담긴다. 곡명만으로 다채로운 색채의 음악을 예고하며 하반기 가요계를 달굴 뜨거운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폭행' 전남편과 이혼→'성추행' 현남편과 재혼 심경.."그게 잘사는건줄" 울컥[핫피플] 08-19 다음 '파인' 양세종 "발목 2번 부러져…완치 NO, 지금도 주사 맞아" [인터뷰]②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