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감독, 박성훈 하차 언급 “과정 속 지나간 일…이채민에 120% 만족”

작성일 08-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ZII7TN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45903acd2d60ce9b8a01a0bbc3c468828d04e0fc20298171d61930aca5df7" dmcf-pid="fW5CCzyj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태유 감독.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today/20250819143608467qiox.jpg" data-org-width="700" dmcf-mid="2PIaaGEQ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today/20250819143608467qi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태유 감독.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eab1ed41520f5e38dbceb24fca8e546eff08b723517e8bfdb4759beb020d9b" dmcf-pid="4Y1hhqWAGS" dmcf-ptype="general">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이 캐스팅 과정 이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509e6b72d836fd743b3af84b04b5f15e5feddafa42c4ce10086d021ab470bd5" dmcf-pid="8GtllBYcXl"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태유 감독을 비롯해 임윤아, 이채민,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4ce136c399186c51dc518ceb8832f8f525748246923b46f9449c701de07cc13" dmcf-pid="6HFSSbGkZh"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당초 배우 박성훈이 남자 주인공 이헌 역에 내정됐지만, ‘오징어게임’ 관련 SNS 게시물 논란으로 하차했다.</p>
          <p contents-hash="e5268c9f1e32afe756f058afacea4889623c3d502549b8e36c842cbc67630977" dmcf-pid="PX3vvKHE5C" dmcf-ptype="general">장태유 감독은 이에 대해 “(해당 사건이) 본 촬영하기 전이었고, 준비 기간에 벌어진 일이었다”며 “보통 작품이 들어가면 많은 후보들이 있지 않나. 보통 원하는대로만 캐스팅되지 않는데 과정 속에 지나간 세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b7cc3c7fd7d7f629e986bbd3e190042b539ef63793b2f25240f52b3945d53f" dmcf-pid="QZ0TT9XD1I"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부터 생각한 배우는 아니었지만, 뒤늦게 만난 이채민 배우에 120% 만족한다”며 “너무 잘해줬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c6c8b2fba2708494fc322500ee6a66d85c832db25385bf11e83e67179041c3c5" dmcf-pid="x96uunKGZO"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p>
          <p contents-hash="e5658444bb76959c3d2157adc7d336ab22c59756b50d109d55f74be2caca7560" dmcf-pid="ysScc5meHs"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8e4feecaa62ffca88104e482bbc7f940f464386e1cd09850aa899bebbd1d90c0" dmcf-pid="WOvkk1sd1m"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폭군의 셰프’ 감독, 박성훈 하차 언급 “과정 속 지나간 일…이채민에 120% 만족”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