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민, 2세 계획 공개했다···“술 끊어, 운동도 하고 있다” 작성일 08-1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kNoWc6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aee0795c7fec0edb6ba06672df68901d265b72cf849568f4adbe43bc7d7c11" dmcf-pid="8dEjgYkP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민. 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44739795ijfr.jpg" data-org-width="1200" dmcf-mid="V7BCsUSg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44739795ij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민. TV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514a0bcfd5752ffc436b5f3b7833e6c6640224cdb8a6261f5dccd980102fec" dmcf-pid="6JDAaGEQpq" dmcf-ptype="general"><br><br>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br><br>19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산특파원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이 날 발대식에는 프로그램 기획을 맡은 이승훈 CP를 비롯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의 출산특파원으로 발탁된 방송인 박수홍·김종민·사유리·손민수가 참석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br><br>‘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산특파원들 중 박수홍과 사유리는 현재 자녀 육아를 하고 있으며 손민수는 현재 아내 임라라가 쌍둥이를 임신해 11월 출산 예정이다. 다만 지난 4월에 결혼한 김종민은 출연진 중 유일하게 아직 아이가 없다.<br><br>출연에 대해 김종민은 “파일럿 프로그램 방영 당시 아내가 눈 앞에 화면을 보여주면서 좀 배우라고 하더라”며 “섭외 요청을 듣고 내가 직접 가서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많이 배우러 왔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c32655579704b0c6db2f7c27783d770a5ece9bcddd6b9f411f88df035516b5" dmcf-pid="PiwcNHDx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44741755jfew.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Bu0dqy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44741755jf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7545361dafaf93a493fdcda826d0b946902af145345b58d39d28f0e5a3907d" dmcf-pid="Q3Vbzo2XF7" dmcf-ptype="general"><br><br>현재 김종민은 소속 그룹 코요태의 콘서트와 투어 등 일정으로 인해 바쁜 여정을 보내고 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프로그램 특성 상 5분 대기조로 출산을 지켜보야하는데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에 김종민은 “이미 정해진 스케줄을 뺄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스케줄은 무조건 빼고 이것부터 갈 거다”라는 굳은 의지를 전했다.<br><br>이어 김종민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가 출산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혼이라 아내와 떨어지고 싶지 않지만 이 프로그램만큼은 아내도 흔쾌히 가라고 얘기를 해줬다”며 “현재 아이를 계획하기 위해 술도 끊고 운동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아내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br><br>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고귀한 출산 여정에 함께하며 감동의 순간을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9월 정규 첫 방송 예정이다.<br><br>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욱♥이성경, 최대 위기 봉착…'착한 사나이' 로맨스 방향 어디로 08-19 다음 '폭군의 셰프' 감독, 박성훈 하차→새 남주 이채민에 만족 "처음부터 생각한 배우 아니었지만…" [엑's 현장]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