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성경, 최대 위기 봉착…'착한 사나이' 로맨스 방향 어디로 작성일 08-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ZjgYkP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fde5d3d26e864eb452cd8c840d6be595c481e30e448097661e8acecdc79339" dmcf-pid="Vp5AaGEQ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44718522nxxr.jpg" data-org-width="1000" dmcf-mid="B4bySbGk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44718522nx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a21cba9e46f6c3de1af1415a589b6c53041ff3489740b740807755a9a76e3c" dmcf-pid="fU1cNHDx5a"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의 사랑이 위기를 맞았다. </p> <p contents-hash="fa889aa17d94a14f851499bf27501b8e8308813511fefbe6d8ab704ad6032b16" dmcf-pid="4utkjXwM1g" dmcf-ptype="general">19일 JTBC '착한 사나이'는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후반부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664f7c8187c3a49b45597d2b2f0f8a300948bb3ed74115f44768ee3e328f5be" dmcf-pid="87FEAZrRYo"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는 달달한 연애를 이어오던 박석철(이동욱)과 강미영(이성경)에게 이별이라는 변수가 찾아왔다. 복잡한 삼각관계 속에서 강태훈(박훈)은 강미영에게 박석철과의 이별을 요구했다.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앞으로의 로맨스 향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여기에 극으로 치달은 조직 간의 싸움 속 박석철을 옥죄는 위협과 꿈과 현실 사이의 갈림길에 놓인 박석희(류혜영)의 고민까지 더해져 흥미를 더했다. 과연 이들이 어떤 결말에 도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074f69c7dcbe4454657e9f24187173db70255e49e27fd8d4f4b79b1db23a19" dmcf-pid="6dPXYf1m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44719781fgn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KN2bN41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44719781fgn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98926963ab02d0f167ed41c50b2945f9aff653b17b646c6a58b90c63f3cf21" dmcf-pid="PJQZG4ts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44721034afxa.jpg" data-org-width="1000" dmcf-mid="KCTgnTj4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44721034afx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3f85c78c70e9f8e001659344d7826633a9d168cd67635590741b2ca8583997" dmcf-pid="Qix5H8FO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44722305xopi.jpg" data-org-width="1000" dmcf-mid="9Tm6fExp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44722305xop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07eaae5d3b4f01e497d5120d92c4eb2d3f2bd96e587715fbaa1f7a003340de" dmcf-pid="xnM1X63ItJ" dmcf-ptype="general"><strong>▲ 이동욱에게 이별을 고한 이성경, 위태로운 변수 속 로맨스 향방은?</strong></p> <p contents-hash="7f324fc215666df17c6525b3f21d140c968022a75ec89dd0c156d4a84ea509e1" dmcf-pid="y5WLJSaVtd" dmcf-ptype="general">팍팍한 현실에도 서로를 버팀목 삼으며 애틋한 사랑을 이어온 박석철과 강미영. 여기에 강태훈이라는 변수가 들이닥쳤다. 강태훈의 지시로 대형 트럭이 불시에 박석철을 덮친 것. 그는 순순히 강미영에게 자신이 꾸민 짓임을 인정하며 "헤어지면 적어도 석철이가 나 때문에 다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라고 이별을 종용했다. 이에 강미영은 결국 "우리 그만 만났으면 좋겠어요"라며 이별을 고했다. 서로를 향해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진 마음이 결국 약점이 되어 돌아왔다. 최대 난관을 맞은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더욱 궁금해진다. </p> <p contents-hash="ac5c74157cee7bbcb1f4f2ab779577ad2ce66c89c7a2a5ed35f17454a965e425" dmcf-pid="W1YoivNfGe" dmcf-ptype="general"><strong>▲ '사표 제출' 이동욱, 조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strong></p> <p contents-hash="d741f77825810f86afe0f329d2be76430d4e1cfb74789a3aef14a00c69f5ceb6" dmcf-pid="YtGgnTj4GR" dmcf-ptype="general">감옥에 들어간 아버지 대신 집안을 건사하기 위해 원치 않았지만 건달이 된 박석철. 그는 이제라도 꼬여버린 인생을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조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몸담아온 조직을 떠난 것은 쉽지 않았다. 마음을 다잡고 사표를 제출했지만 박석철을 향한 위협은 끝나지 않았다. 1회 오프닝부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박석철에게 칼을 휘두른 남성의 존재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 과연 박석철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릴 인물은 누구일지, 박석철이 숱한 위기를 이겨내고 조직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11b8a49e3a478b7faa9a28976eed1294df9b8ca23b2e3498d4e722423c390154" dmcf-pid="GFHaLyA85M" dmcf-ptype="general"><strong>▲운명 같은 가족, '석철 패밀리'의 마지막 이야기</strong></p> <p contents-hash="65591577ff2ad32c81be826bc80d14e178586bb9b674eea831e578b82ae4797b" dmcf-pid="H3XNoWc6Xx" dmcf-ptype="general">물보다 진한 피로 엮인 가족들의 마지막 이야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결혼과 사업 실패로 도박판에 뛰어들며 집을 떠났던 첫째 박석경(오나라). 아들 형근(최이준)을 향한 그리움과 모성애는 마침내 박석경을 집으로 돌아오게 했다. 그가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남아있다. 바로 박석경이 집을 담보로 빌린 거액의 빚.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 가장 박실곤(천호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또 유학이라는 오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박석희의 고민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때로는 원망하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위하는 '석철 패밀리'의 마지막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p> <p contents-hash="6843271caa825aedc5dce4773a3f3869706bda2695e4efbb2a0d67e26de10bec" dmcf-pid="X0ZjgYkPZQ" dmcf-ptype="general">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11, 12회는 오는 22일 8시 50분 연속으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ca5551e4a06dea42c2b3067f2561c44f36ed7e378c7f4cc6f83f534ba2afe37f" dmcf-pid="Zp5AaGEQXP"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착한 사나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철, 9년만 연극 복귀에 “지상 연습실은 처음, 북한산 보여” 폭소(고기기) 08-19 다음 ‘새신랑’ 김종민, 2세 계획 공개했다···“술 끊어, 운동도 하고 있다”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