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5분 대기조 출산 촬영, 신혼이라 아내와 떨어지기 싫지만”(우아기) 작성일 08-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XRjXwM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0a06775497c767235ef83bdb5b58e7e1235bb1f920084e528e08443e9e398" dmcf-pid="1RZeAZrR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44302742dmt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1LX7L9H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44302742dm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te5dc5meW5"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118adccf4fe6e1e6e9a81ae5aa5b5b54c2091228d41f7e33ab1d37c9445981bb" dmcf-pid="Fd1Jk1sdTZ" dmcf-ptype="general">김종민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합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1afc4219fcae588887c507838d490d8f7d4d1816f9b758ec03d255be7ff29d6" dmcf-pid="3JtiEtOJTX" dmcf-ptype="general">김종민은 8월 19일 오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 CHOSUN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발대식에서 "남자이다 보니 산모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지만 공감은 할 수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a48e605247156037e37a7dfa827c4ffb2413baddf0e9d230b49565d8f387c3b" dmcf-pid="0iFnDFIilH"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에 결혼하면서 아내가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했고 '우아기'를 보고 배우라고 하더라"며 "내가 가서 배우면 확실히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많이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d525824182af54bac6741aca8d52683044766c1c2011d6f661b0c8a7a3dca4" dmcf-pid="pn3Lw3CnTG" dmcf-ptype="general">또 김종민은 '5분 대기조' 촬영 콘셉트에 대해 "잡혀 있는 스케줄을 뺄 수는 없다. 너무 죄송하다. 안 맞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조건 이것부터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신혼이다 보니 떨어지고 싶지 않지만, 아내가 이 프로그램만큼은 흔쾌히 가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9b11256a536b1a6e5ca99b64f0cf44cb068bfa9686636f7ce2f010fd814638" dmcf-pid="UL0or0hLlY"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저출생으로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과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오는 9월 중순 정규 편성된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uopgmplolW"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7KC9RCLK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종 "정윤호, 첫만남부터 들개같은 벌구 자체…열정 1000%"[인터뷰③] 08-19 다음 권은비, 매니저 집도 챙기고 절친도 챙기고…훈훈한 미담 행렬 (전참시)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