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내조’ 받는 장영란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날” 충동 못 참고 싹둑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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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20c87041ad36d792934c093a24750cfc6aaee7cf8c7f002c1e05b37a1c2474" dmcf-pid="9sdKBaf5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45438141kdxq.jpg" data-org-width="580" dmcf-mid="BXGrDFIi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45438141kdx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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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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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45438291mjvs.jpg" data-org-width="872" dmcf-mid="bxvcjXwM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45438291mjv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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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VIi2Kj8tS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0c8695d6802412032afc67513aa8a6017e9d358563e6fda458b8db57d4e5f04" dmcf-pid="fCnV9A6FCp" dmcf-ptype="general">장영란이 앞머리 변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8f68a690cc6f09dee8a0c9aa7d1d2805bc8767bf9cfc42d170aabbe9ca8f9ff" dmcf-pid="4hLf2cP3C0"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8월 18일 소셜미디어에 "앞머리 그냥 충동적으로 #싹뚝싹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be2d87616af8366190ccfb2042a8a6e58e0fd08116137909cba12722f844912" dmcf-pid="8lo4VkQ0h3"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 변신을 결심한 장영란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7539483b0a42986dffb9bdd9bfc4b061b72e37003f161310a1b7e77753dedfc" dmcf-pid="6WAxPmdzlF"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란은 "아이들이 크니 엠비티아이도 변해가네요. J에서 P로. 오늘도 해피데이. 우리 내새끼님들 하고싶은거 다하는 날들 되세요. 지금이 오늘이 바로 그날이에요. 아자아자화이팅"이라 알렸다.</p>
          <p contents-hash="a2386dcbab0c4a01812bd661fcef56ed6fb1d28f9ed2ae7c4333d3adc0cd703b" dmcf-pid="PYcMQsJqCt" dmcf-ptype="general">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6일 ‘A급 장영란’ 채널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이 운영 중이던 약 400평 한방 병원 시설을 팔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6ce2544c07b4795b609425de60e47ff17b5d7d90fb9b428efeac599c9fe53b" dmcf-pid="QGkRxOiBy1"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남편이 한두 달 째 쉬고 있다. 장영란이 더 잘 되라고. 자기의 꿈을 접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미안하다. 병원하면서 진짜 많이 싸웠다”라며 “지금 남편이 그만둔 이후에 싸운 일이 없다. 더 큰 그릇으로 나를 감싸준 거다. 의사는 해야지. 어떻게 한의사가 됐는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15a5baa0452d22a5f2d97258bd3d773396340d4266774b3c2989d94c2664cb" dmcf-pid="xHEeMInbW5" dmcf-ptype="general">한창은 “한의사 면허증은 당연히 있는데. 당분간은 집안일에 집중한다. 영란 씨가 다 했던 건데 바빠지니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고 그걸 지금은 제가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ydzGWV5rT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WJqHYf1m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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