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나도 비혼주의였다, 출산=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우아기) 작성일 08-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6Oc5me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491601d5718a219d1e73019365263683eaec23e2f378ee3d2a32dad009c5e0" dmcf-pid="2o9EoWc6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51410686zxlz.jpg" data-org-width="1000" dmcf-mid="bdy4qgVZ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51410686zx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Vg2DgYkPlE"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8817098bb844b35ffad36dfd984c2ae8163d50320ec50ac0804057cdf434c394" dmcf-pid="faVwaGEQSk" dmcf-ptype="general">박수홍이 출산을 망설이는 부부들에게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1a246ed59823efc3ab8fca8f7ae8fe0bc4636535ca2fe42d86eefe8189280b9" dmcf-pid="4NfrNHDxSc"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8월 19일 오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 CHOSUN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발대식에서 "'우아기'가 출산 장려 예능이다. 아기 갖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물음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비혼주의자일 때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2fc5ec1482ff36b6e7b16319e831b48a280e671d5567b471f4dc922121b8fe7" dmcf-pid="8j4mjXwMhA" dmcf-ptype="general">이어 "본인들이 선택으로 아이를 안 갖는 분들께 뭐라고 말씀드리겠나. 단 하나, 사람은 자기가 경험해 보면 안다"며 "아기가 자다가 웃을 때 정말 세상 그 어떤 것보다 큰 만족과 행복을 느낀다"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585134c5cfcd101d04950221578e25c3841938fb099581ba5ed8b5f5e7f32597" dmcf-pid="6A8sAZrRWj" dmcf-ptype="general">또 "정말 두 사람이 합의된다면 (출산은) 인생 살면서 꼭 한 번 경험해 봐도 될 순간 아닌가 생각한다. 살면서 한 결정 중 가장.."이라며 "이 아이를 못 만났다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늦었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9b11256a536b1a6e5ca99b64f0cf44cb068bfa9686636f7ce2f010fd814638" dmcf-pid="Pc6Oc5melN"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저출생으로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과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오는 9월 중순 정규 편성된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QkPIk1sdS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kPIk1sdS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살 쏙 빠진 근황 “2kg 넘게 빠져…46.5kg 도달” 08-19 다음 [단독] ‘실형 확정’ 김호중,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 입소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