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유 PD "'폭군', 韓에서 임윤아만 할 수 있는 드라마…운명인 듯 만났다" 작성일 08-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tL0dqy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d7b4ad41fb46bf1af403660e23859f29a044976b0c9342801c9f29013b3f6" dmcf-pid="B5FopJBW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임윤아.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tvnews/20250819152257876dwro.jpg" data-org-width="900" dmcf-mid="z3fI6re7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tvnews/20250819152257876dw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임윤아.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3c30244d93d862cbe7a27f8937bebb4236e2526e0cb1731aa03e15f05fd9d4" dmcf-pid="beiXoWc6Cz"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폭군의 셰프’ 장태유 PD가 임윤아의 캐스팅에 대한 만족도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562e74c4545816400ca337911b096c09142b7f99c4433478761c18ef4184a64" dmcf-pid="KdnZgYkPv7" dmcf-ptype="general">장태유 PD는 23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 제작발표회에서 “일반적인 배우가 할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니었다”라며 “우연처럼 운명인 듯 임윤아가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a57f5841995bfeeee6f4e352ac6455fa652f40b5c799821d9d17b7e6038e09b" dmcf-pid="9JL5aGEQTu"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폭군의 셰프’에서 과거로 떨어진 최고의 프렌치 스타 셰프 연지영을 연기한다. 요리부터 로맨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하는 캐릭터로 임윤아의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p> <p contents-hash="c00cb3d6cfda3813010a45d6404257f6db601831d1cb3da7cc4bf31e15424d92" dmcf-pid="2io1NHDxCU" dmcf-ptype="general">장태유 PD는 “작품 타이틀처럼 셰프가 중요한 작품이었다. 사극에 대한 경험도 있어야 하고 요리를 할 때 요리사처럼 보이는 샤프한 이미지도 있어야 하고, 일반적인 배우가 할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니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e76ac32fd04b708a3437effe7fe5950b15342c04739259c98fcc715e98a923e" dmcf-pid="VngtjXwMlp" dmcf-ptype="general">이어 “대한민국에서 이 작품을 할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있다면 워너비 윤아 배우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일정도 운대도 맞아서 우연처럼 운명인 듯 이 작품에 들어오게 됐다. 너무 잘 준비를 해주셔서 깜짝 놀랄 정도로 본인이 요리하고 많은 부분을 직접 소화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6601b8671f18b2ada014b7ce6d3ce0d4d31d98db8f96a9738c56c120e1ae7a5" dmcf-pid="fLaFAZrRT0"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홍천기’, ‘밤에 피는 꽃’ 등 사극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장태유 PD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4oN3c5mev3"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장태유도 요리도 좋았다” [SS현장] 08-19 다음 빈스, GD 피처링 '차차차' 멜론 HOT100 차트 상위권 진입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