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딥페이크 영상 사칭 행위 확산, 소속사 강력 대응 나섰다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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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9551bec1c6323770c032fe5639e175454fd7662bf7ea6cee5a9972f4a5edcd" dmcf-pid="3TrNxOiB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53657805lbzd.jpg" data-org-width="650" dmcf-mid="tQUZCzyj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53657805lbz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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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0ymjMInbvy"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326d8758cafdae1a20759bd6753176d914ca6349b49972d9994cb429fd3a394c" dmcf-pid="pWsARCLKvT" dmcf-ptype="general">김선호 소속사가 딥페이크 영상과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9178a5d973c0ca5f4e280c998870e726ab9ae88f91362397996262238e65e3d" dmcf-pid="UYOceho9Tv" dmcf-ptype="general">배우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8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SNS 상에서 김선호 배우 관련 딥페이크 영상 및 사칭 행위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ca7d1a4c676d1120e7e77105c268088206c4fb035e8c67364787acdb6797f531" dmcf-pid="uGIkdlg2WS"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배우 및 당사 임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사적 연락을 통해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며 "배우를 사칭하는 행위를 비롯해 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826657bb1c73e6ef48a0ead5c194615a4c9af48bd999c6d2b1b785417c6cf5" dmcf-pid="7HCEJSaVyl" dmcf-ptype="general">아울러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a437c2ea9f3ce951a3be3e163945ea6f83825be61fdaebfac7acbbb8af2b805" dmcf-pid="zXhDivNfhh"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호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 출연하며 내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qZlwnTj4h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R2uG4tsS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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