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함께 조선으로 간 서현? 친구 됐으면 좋았을 것” 작성일 08-1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v9VkQ0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94481d689ed26ad648680a274a56652c71996f118308035c5451182ff96a5" dmcf-pid="zoT2fExp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채민이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54739659dio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iRhSbGk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54739659di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채민이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3c48d90f0602ef85630df898af69c3b0e20d5f32acef0eeb7c5b3819ad680a" dmcf-pid="qgyV4DMUuq" dmcf-ptype="general"><br><br>tvN 새 주말극 ‘폭군의 셰프’에 출연하는 배우 임윤아가 소녀시대 동료 서현과의 ‘세계관 대통합’에 기대감을 보였다.<br><br>임윤아는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임윤아, 이채민,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 등이 참석했다.<br><br>임윤아의 작품 ‘폭군의 셰프’는 현대의 여성이 어떠한 계기로 과거로 흘러가 조선시대의 삶을 산다는 점에서 이전 ‘철인왕후’ ‘보보경심-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의 작품이 떠오른다. 특히 소녀시대 동료 서현이 비슷한 설정의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06d7c063f94ca980226bbdfda118e38d9b8c67fe30de1ae1e36c54a12de131" dmcf-pid="BaWf8wRu0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채민이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54741084onb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Jvy2Zw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54741084on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채민이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주말극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bfedaa3ce3b3c3c97f87b425774573fb2e7ff2aff627d18cac3314f1f4c329" dmcf-pid="bVA5tMuSU7" dmcf-ptype="general"><br><br>임윤아는 서현과 관련 이야기를 나눴냐는 질문에 “자세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서로 응원을 하는 편”이라며 “현대에서 과거로 간 부분이 같은 경우인데, 개인적으로는 그 시대에서 만났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세계관의 통합’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br><br>임윤아는 “그랬으면 드라마가 펼쳐지지 못했을 것 같다”면서도 “그런 세계관으로 작품이 한 번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br><br>‘서초동’의 후속작으로 편성된 ‘폭군의 셰프’는 박국재 작가의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최고의 순간 과거로 흘러간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3b27469f903cb4238a3039f485ec734e91b3e72c45b5b59a5ce859d66fc325" dmcf-pid="Kfc1FR7v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차선책 역을 연기한 배우 서현 캐릭터 포스터. 사진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54742531fqlx.png" data-org-width="700" dmcf-mid="u8piLyA8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54742531fql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차선책 역을 연기한 배우 서현 캐릭터 포스터. 사진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3695e0af468a1621705678e2ae289d1071562d7df4c391849d5c956a96006d" dmcf-pid="94kt3ezTUU" dmcf-ptype="general"><br><br>‘폭군의 셰프’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 tvN에서 방송된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박지현, 10대부터 40대까지…묘한 관계 변화 (은중과 상연) 08-19 다음 "AI 시장 내년 본격 개화…AI 전환 솔루션 대거 구축"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