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노 페런츠존'에 폭풍 당황…두 아들과 이별→혼자 이탈리아行 [RE:뷰] 작성일 08-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XwpJBW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5338e7f485e23ab1f7cf03bf3dc988aaf23fcd28df69c4d99fa69027f94bd1" dmcf-pid="PwZrUibY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60224481bfxx.jpg" data-org-width="1000" dmcf-mid="QaplKj8t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60224481bf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edd16ca235922440a9baddb2e0e8a3576cd46441992c56128d493e17c28209" dmcf-pid="Qr5munKGH2"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과 헤어지고 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p> <p contents-hash="c6bbeb2583b598a61d2bcd9d5e921c4b017142fcd736e399803c3a8bf52ed968" dmcf-pid="xm1s7L9Ht9"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김나영이 자신의 채널에 두 아들과 연인이 함께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여행 영상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63015132d03d9d7ed27df307e8a02831e82b1355afcd79cf588cb906f066cb3b" dmcf-pid="yKL9k1sdZK"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나영은 이탈리아의 돌로미티 지역의 푸르른 자연환경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은 아이들을 위해 가족 친화적인 숙소를 택했다. 호텔에 도착한 김나영은 그동안 '노 키즈존'만 봐 오다가 처음으로 '노 패런츠존' 을 보고 아들을 향해 "여기 너희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인가 봐. 깜짝 놀랐다"라며 부모가 들어갈 수 없는 아이들만을 위한 놀이방에 놀랐다. </p> <p contents-hash="1bba9f9e3092aba89a4eb0610761fb3db5c0fad74314a150d9d03ba69655bc06" dmcf-pid="WolgH8FOXb"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들을 낚시 프로그램에 보낸 김나영은 호텔에서 오랜만에 자유 시간을 즐겼다. 김나영은 호텔의 푸른 잔디밭에서 "여기 누워서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고 있는데 영화 속에 나오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이 장면을 담아놔야겠다.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는 시간이다"라고 말해 여유를 만끽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선베드에 누워서 책을 읽는 그의 모습에서 평온함이 느껴졌다. 또 김나영은 다시 한번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낚시 체험을 간 게 너무 좋다"라고 엄마에서 벗어난 혼자만의 시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0470dcc7872e65d8cda3091430b5a96cb7b419a6f5c938efc67c8516c5a2491" dmcf-pid="YgSaX63IGB" dmcf-ptype="general">김나영은 지난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방송 리포터를 거쳐 여러 토크 쇼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으며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5e2080633aaa9bc8c9bc9b3371112a1e64f934cbf0051d7f035612a1862ad" dmcf-pid="GavNZP0C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60225736kkg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o63JSaV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60225736kkg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75d0860f6099211c3a98d2669742aa9fcef3b57e5a243769fca65a36648d9" dmcf-pid="HNTj5Qph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60227014egdf.jpg" data-org-width="1000" dmcf-mid="8EUS9A6F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tvreport/20250819160227014egd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0935f49ada84fb7f54035bb7b1760e48573c4b361fb7733416f02936aa72fb" dmcf-pid="XjyA1xUlY7" dmcf-ptype="general">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종신♥전미라 자식 농사 대박, 169㎝ 모델급 딸 공개 “엄마도 아빠도 닮아” 08-19 다음 국정과제에서 사라진 '통신'…업계는 불확실성 우려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