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딥페이크 강경대응…"불법 행위, 선처는 없다"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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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e4b7c65238717d8f13b636aa5a900e0e660249be8f7a6e59ad0bdbfd0e280" dmcf-pid="5W2ahqWA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dispatch/20250819161408285tdup.jpg" data-org-width="700" dmcf-mid="X33QAZrR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dispatch/20250819161408285tdu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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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400909fd09798179af660610d5a37facc6bc03e1ed36df73cd843f499940ce4" dmcf-pid="1YVNlBYcO2" dmcf-ptype="general">[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김선호 측이 딥페이크 범죄에 칼을 빼들었다.</p>
          <p contents-hash="1a2c480fd93bfcbf3966961721028bca1b48bac12bad43efe668994a7425d673" dmcf-pid="tGfjSbGkm9" dmcf-ptype="general">판타지오는 19일 "최근 SNS 상에서 김선호와 관련한 딥페이크 영상 및 사칭 행위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fe9bf91d851c8078109b9ffd351f338c251a3cfa4e71c3413f1e87015f01d9" dmcf-pid="FH4AvKHEOK" dmcf-ptype="general">김선호의 피해를 인지한 상태다. "김선호를 사칭하는 행위를 비롯해 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01fae2d211f0e5dd92fece7dcbdc6f6190b7806a7256f914f08e2ca457654aec" dmcf-pid="3X8cT9XDEb" dmcf-ptype="general">딥페이크 영상 제작, 유포 행위에 대해서 엄중 대응한다.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66f31c1857d78b76aab1465bb1608292121befa1075d445c018c89e082e7b18d" dmcf-pid="0Z6ky2ZwOB" dmcf-ptype="general"><span>마지막으로, 소속사는 김선호의 팬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남겼다. </span>"팬분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a1ac3fd8dd8d6d91d201b8e5396006f6f54ccbfbf58efdb4a8300b52fdc6558" dmcf-pid="p5PEWV5rEq" dmcf-ptype="general">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기술이다. 음란물을 합성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가짜 뉴스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피해가 급증했다.</p>
          <p contents-hash="40e2abcfb650ca39ccf96684fd74a0ccddd79d9cad6a8094a20e43be2ac8ce12" dmcf-pid="U1QDYf1mwz" dmcf-ptype="general">한편 김선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 등 차기작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0c4b34e1d0f0101b16d899fcb1a05dbcc87503d28bed5db52d6b049c7f8dfe3" dmcf-pid="um0xc5meI7" dmcf-ptype="general">&lt;사진=디스패치DB&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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