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김영식 노조위원장, 몽골올림픽위원회 에서 감사패 받아 작성일 08-19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8/19/0002516388_001_20250819161816222.pn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지난 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김영식 대한장애인체육회 노조위원장(사진 왼쪽)이 몽골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올림픽위원회(MNOC)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br><br>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오 바툴가 몽골올림픽위원회 부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br><br>김 위원장은 2019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사업이사로 활동을 시작하며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몽골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지원과 체육 발전 자문을 이어오며 민간 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해왔다.<br><br>오 바툴가 몽골올림픽위원회 부회장은 “항상 아낌없이 몽골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김영식 위원장님께 몽골 체육인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br><br>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몽골올림픽위원회와 국제 스포츠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몽골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어릴 적 “써든 ㄱㄱ” 말해봤다면…성수동에 꼭 가야 한다 08-19 다음 ‘얼음 위 맨발로 서있기’ 세계 1위 환경운동가 광고모델료 전액 기부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