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딥페이크 영상에 경고…소속사 “강력 대응 예정” 작성일 08-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dVWV5r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391bb7e8bcaca2922b09505d6784a371bc856d13b5aa761e82fece5f7c91a" dmcf-pid="1xfUsUSg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훈정 감독과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JTBC/20250819164745164daog.jpg" data-org-width="560" dmcf-mid="Zf7XjXwM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JTBC/20250819164745164da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훈정 감독과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fe34a71f13ca75c74e248c1af185ce4b93d6f29f95954ec5ca1579e087d753" dmcf-pid="tM4uOuvauG" dmcf-ptype="general">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딥페이크 영상과 사칭 행위 등에 강력 대응을 준비 중이다. </div> <p contents-hash="ef078952fa424027d09d40da1364eb4eba3fe46c1caf6288bc4c741fea647ce8" dmcf-pid="FR87I7TNpY" dmcf-ptype="general">19일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SNS 상에서 김선호 배우 관련 딥페이크 영상 및 사칭 행위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배우 및 당사 임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사적 연락을 통해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7710a5f521b19ed64f5a7bf8e56f772e52add528b09386bd9ac86602108a1e3" dmcf-pid="3e6zCzyjFW" dmcf-ptype="general">이어 “배우를 사칭하는 행위를 비롯해 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할 대응할 예정”이라면서 “팬 여러분께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2da2c642d3e91206bf1b552e87758018eb87819776fd8f277e983844cbaca359" dmcf-pid="0dPqhqWA3y"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충섭 캐릭터로 출연해 아이유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680cf7c3048c0e2e80386a54a7fb90df9a8832e6d05ca36c2e7ee10a27a2c516" dmcf-pid="pJQBlBYc0T"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립극단, 다시 읽는 중국 현대희곡...한국 연출가 시선으로 올리는 무대 08-19 다음 ‘AI 발명가’ 시대 열리나… 정부, 법적 지위 논의 본격화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