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태명 심밤바도 지었는데…심현섭♥정영림, 임신 불발 좌절 작성일 08-1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VBnTj4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60cc49cd7ebc9d4b0629784f56a46519cb65544ae7122605d2760d52623918" dmcf-pid="2kfbLyA8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심현섭, 정영림.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today/20250819163903043zqwo.jpg" data-org-width="700" dmcf-mid="KbiMr0hL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tartoday/20250819163903043zq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심현섭, 정영림.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033946091d19ec18753c591b89a4d163bdb849f7734fbb58892136e82993ca" dmcf-pid="VE4KoWc6Z5" dmcf-ptype="general"> 방송인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컨디션 난조에 ‘임신’을 의심했으나 불발되자 아쉬워했다. </div> <p contents-hash="11bbcc34e328edfa53d119b231bbc7ed5334eed762fb6ac44b084ff5bd37f2f2" dmcf-pid="fD89gYkPtZ"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2세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92da678b65ce764591a3c9b9397051ae9667247505783d523bd4b1d27fa4e5f" dmcf-pid="4w62aGEQ5X" dmcf-ptype="general">이날 심현섭은 “집사람이 아프다”며 정영림이 허리 통증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금 호전은 됐는데 고통스럽다더라”고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c3c0fbc7c60613fe170283f416a5c5380ae72b9aada761b81f4701c6444b0da6" dmcf-pid="8j9zJSaV5H"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식사거리를 사러 나갔다가 시민들과 만났다. 한 어머니 팬은 “임신했냐”면서 “임신하면 허리 아픈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말에 설렌 심현섭은 곧장 약국으로 달려가 임신테스트기를 구입했다.</p> <p contents-hash="41d02ca7b14d8648edef0169ff65f64ffca14374a7ea785fb9ce95fe437545f4" dmcf-pid="6A2qivNf5G" dmcf-ptype="general">집에 달려가던 심현섭은 엘리베이터 앞에서부터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예전에 태명을 ‘심밤바’라고 지었다.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474fc175b001e806df282e65cf27ede90a3f427fd0face5f3d9786bbd8b072" dmcf-pid="PcVBnTj4G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밤바야…네가 딸이든 아들이든 진짜 고맙다”며 “아빠하고 엄마의 사랑의 끈을 단단하게 해줄 것이고, 아무튼 태어나기만 해라…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키워볼게”라며 벌써부터 2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f06a4e7aa3494b6779522b2acaf7761e3f98e114fa047a3cdfd0e50e0f4fa72" dmcf-pid="QkfbLyA8ZW" dmcf-ptype="general">임신테스트기를 받아든 정영림은 “아니다. 무슨 소리냐. 뭘 해보냐.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심현섭의 권유에 화장실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러나 결과는 한줄(임신 아님)이었다.</p> <p contents-hash="cd95ccf515812b42a8c7f6b65049ddcb7988c0157d1b971711efc57acc61a3a9" dmcf-pid="xE4KoWc6Hy" dmcf-ptype="general">이에 심현섭은 “희미하게 두 줄이라도 가능성이 높다더라”며 집착했으나 정영림은 “부정하고 싶냐”며 “희미하지 않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759a9a5b3654fb7b07bdf0b83b2da0f3055bf68b097b5f4177f880cae266bb0" dmcf-pid="yzhmtMuSYT"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근형, '건강 악화' 이순재 걱정..."병문안도 거절, 좋은 상황 아냐" 08-19 다음 ‘故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검찰 수사관, 법정서 혐의 부인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