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나 손가락질" 남규리, 19년 만에 밝힌 속내 [ST이슈] 작성일 08-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2QpJBW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58703fce94945ab9c4561ecdd006069976f4e175fe8626e90c527ee53fdb6" dmcf-pid="xOVxUibY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규리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today/20250819165147917ywqa.jpg" data-org-width="650" dmcf-mid="bXPJBaf5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today/20250819165147917yw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규리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eb933f147c5705de08c9912891d444f29c7e340a836b8dbb34d1b801dfe52c" dmcf-pid="y2IyAZrRh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남규리가 그동안 왜곡될까봐 털어놓지 못했던 과거의 사건·사고 등을 해명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63bbba88ea65180a03f81318a63ece6f61bc9025c370df5e606e1b4cf01a98d4" dmcf-pid="WVCWc5meS3" dmcf-ptype="general">2006년 3월 그룹 씨야(SEEYA) 멤버로 데뷔한 남규리는 '사랑의 인사' '구두' '그 놈 목소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한 독보적인 비주얼로 '데뷔 5개월 만에 1억 원대 CF스타'라는 수식어가 따라 올 정도로 각종 CF와 인기 예능을 섭렵해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fc79169f8d054971ccff4aa810aa44baafed25a2d096080e5c0c776edb3069f8" dmcf-pid="YZnA6re7hF" dmcf-ptype="general">그러나 가수 생활이 평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인기와 인지도를 얻었지만, 정작 본인은 "괴리감을 느꼈다"라고 말할 정도로 경제적 사정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f65c5b2ed5fad55f808d9e717399940e5e58b0e830bcb1f39bdb03e7a487517" dmcf-pid="G5LcPmdzTt"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을 통해 공개된 '본인등판'에서 남규리는 "(1억 원대 CF스타라는) 기사를 보긴 했다. 그런데 1억을 받지는 않았으니까. 열심히 벌어다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abf5ef8fdbad8b44506d6e1449bfb6f20090731864e08746bbb1c4fcc08a9aa" dmcf-pid="H1okQsJqT1" dmcf-ptype="general">또한 '씨야 3년간 번 게 4000만원임'이라는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 "돈을 아예 못 벌었다. 단칸방에 살았다. 씨야 활동할 때는 일은 진짜 많은데 현실과 괴리감이 들더라. 나는 너무 힘들고 사람들은 나를 너무나 환호해주고. 현실성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f29fc5ec01556a186d47d9f107e5b0821d4161595f9d8394adce0d46e29d3e9" dmcf-pid="XtgExOiBl5"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대중에게 비난받은 '댄서 실신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SBS '인기가요' 무대 중, 댄서가 발작하며 쓰러진 상황에서 멤버들이 조치 없이 그대로 무대를 이어나간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d16820af76962240581addb141b06869facc6a3b0a77575cc4685f41398a1" dmcf-pid="ZFaDMInb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today/20250819165149199lmqf.jpg" data-org-width="600" dmcf-mid="PUAmdlg2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today/20250819165149199lm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b0a5beee281471372d8784c26f78bfae260f5ec02bbcdfc95a33aa01cb7895" dmcf-pid="53NwRCLKyX" dmcf-ptype="general"><br> 남규리는 당시 앞이 제대로 안 보일 정도로 강했던 조명, 스케줄로 인해 2박3일 만에 외워야 했던 안무로 인해 "뒤의 상황을 전혀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fab2a2a5a4ac3f078ec3bd358f431e7de2ad4872701a32970141aafc00e0a16" dmcf-pid="10jreho9lH" dmcf-ptype="general">당시 리더였던 남규리의 이름으로 사과문이 나가기도 했으나, '본인등판'에서 남규리는 자신이 쓴 사과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남규리는 "회사에서 물어봐줬으면 좋았을 텐데, 저도 모르는 저의 반성문이 나가있더라"면서 "봤으면 저는 그렇게 못 있는 성격이다. 이걸 못 봤는데, 그때부터 무대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ee5ea8f19dd0bf2d6e277b871841abfaf944e853ec22c09243f795c6b029693" dmcf-pid="tpAmdlg2CG" dmcf-ptype="general">그 사건 이후 "어딜 가나 손가락질 받았다"라고 말한 남규리는 면전에서 욕을 들어 어린 나이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63f730d915edd9e10d29f217b0c248e308d8849a8451d5218afe52f3bce7a5" dmcf-pid="FUcsJSaVSY" dmcf-ptype="general">게다가 소속사와 분쟁으로 인해 그룹에서 탈퇴하게 된 이후에는 '무단이탈'한 배신자로 낙인찍히기기도 했다. 연예계를 떠나려고도 생각했다고.</p> <p contents-hash="a67a91d9df3a38d61a78c6a658d614c5e45bdf985900e9e6033eee04edc37c66" dmcf-pid="3yML9A6Fv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남규리는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제대로 된 해명 없이 같이 활동을 못하게 됐는데 '슈가맨'에 출연한 뒤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그리워해주고 사랑해준다는 걸 깨달았다. 그 사랑에 꼭 한번 보답하고 싶었다"라며 "꼭 한 번은 모이게 될 거라 믿는다"면서 재결합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59043530effd5af957f7a349d338d51e0609f589a9f67beea00105454ca3b6e" dmcf-pid="0WRo2cP3yy" dmcf-ptype="general">19년이 지나서야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 된 남규리는 "행여라도 왜곡돼 나갈까 봐 걱정돼 누구한테 말도 못 하는 이야기를 이렇게 진심을 비췄던 적이 많이 없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4a2a7088b609731be3cd3737a92f49e3c151527979aeb4f7916a85d46284a2" dmcf-pid="pYegVkQ0y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거지 담당' 차은우 얼굴 보려고 난리…훈련소 목격담 '화제' [엑's 이슈] 08-19 다음 이수근, '절친' 김병만 결혼식 사회 확정…"오랜 우정 빛낸다"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