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에 난민 선수 위한 'We Are The One 훈련캠프' 작성일 08-19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일까지 전북서 훈련·대회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8/19/0008436241_001_20250819170711866.jpg" alt="" /><em class="img_desc">부룬디 출신 로쿤도 선수가 태권도 훈련을 받고 있다.(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 함께 WT 중앙훈련센터인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난민 태권도 선수를 위한 '무주 태권도원 We Are The One 훈련캠프'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br><br>난민 선수 5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지난 13일부터 캠프에 참가 중이다.<br><br>이들은 '올림픽난민재단(ORF)' 장학금 수혜자와 르완다, 요르단 거주 등 '태권도박애재단(THF)' 난민캠프 태권도아카데미 선수들이다.<br><br>25일까지 진행되는 태권도원 훈련 캠프에서는 전주시청 맹성재 감독 등 국내 태권도 지도자 초청 훈련과 무주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단과의 합동 훈련·교류, 전주 한옥마을과 경기전 등 한국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또 경북 영천시에서 열리는 '2025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견학도 계획 중이다.<br><br>재단은 2028 LA 올림픽 출전을 위한 난민 태권도 선수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올림픽 정신에 맞춘 다양성 추구 등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원이 WT 중앙훈련센터로 올림픽 정신 확산과 태권도를 통한 국제 평화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훈련 캠프를 추진하게 됐다"며 "참가 지도자와 선수들이 기량 향상과 함께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익혀 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전설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온다 08-19 다음 김호중, 소망교도소로 이감…亞 유일 민영교도소서 남은 실형 산다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