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폭우에도 현장 뛰는 집배원"…류제명 과기 2차관, 현장 찾아 격려 작성일 08-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종우체국 방문, 근무환경과 안전 관련 의견 청취<br>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등 선제적 예방조치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wgKf1m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4a1182e7a18b28c2493a282f997559f6727ae17cde70edbedc64dad7f6d88e" dmcf-pid="Gzra94ts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9일 세종우체국을 찾았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장기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대국민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집배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71425099vtim.jpg" data-org-width="720" dmcf-mid="WWefXtOJ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71425099vt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9일 세종우체국을 찾았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장기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대국민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집배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9c9dbd75d89496981ee6870606615b64d59dae8f712e85608ac28077cbd789" dmcf-pid="HqmN28FO5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이 19일 세종우체국을 찾았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장기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대국민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집배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e3eed1384c0a301b1936b22f195fab3aaa6404c0fcb1339a8f1b484104312104" dmcf-pid="XBsjV63I5e" dmcf-ptype="general">화요일은 월요일 접수 물량이 몰려 주중 배달량이 가장 많아 집배원의 업무 부담이 크다. </p> <p contents-hash="ddac8a5e51f12b3addd6fb0c14aadc8a04c709f674314eddb1ceff7855d47ce6" dmcf-pid="ZbOAfP0CYR"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이 날 온열질환 예방, 냉방물품 비치, 휴식시간 보장 등 폭염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집배원들의 근무환경과 안전 관련 의견을 경청했다.</p> <p contents-hash="6619c646c483164184f8bdd4a47b9cb8f1337eee8565d399393c2b5415bd4b95" dmcf-pid="5KIc4QphGM"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폭염·폭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집배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먼저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직원의 건강이 곧 안정적인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7c71ecf944ed6d87a8ebc61db325d71384412f3fbc743cf060e715d1d46829" dmcf-pid="13AJ7bGktx" dmcf-ptype="general">이어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우정사업본부의 모든 구성원이 선제적인 예방조치 이행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안전수칙 생활화와 재해방지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e80993b41cf4773aef8713dec9b9f263a285e6454d394288b594fc88d315bb" dmcf-pid="t0cizKHE1Q" dmcf-ptype="general">한편,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7월 31일부터 집배업무정지권 활용 교육, 집배원의 폭염취약시간대 근무 최소화, 냉방장구 추가 확보, ‘여름철 작은배려, 큰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조치를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0bfe5806b035d0e81edd6a6097bfa806b6ed9499b5cc77029e88f91f9ce5e2d" dmcf-pid="Fpknq9XDG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돌→연극 배우…최민호,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재연 “선택 안 할 이유 없었다” [SS현장] 08-19 다음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서 '카더가든 아들' 등장에 무너진 GD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