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정원 “억울한 부분 있어…경찰 조사 통해서 다 밝혔다” 작성일 08-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7oB2Zw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87b35a4f23f3254cc90de0107c390a7fbb5873570dd4f20d6218ef387752e1" dmcf-pid="pnzgbV5r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N 최정원. 사진|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SEOUL/20250819172657633reuo.jpg" data-org-width="500" dmcf-mid="33Y4XtOJ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SEOUL/20250819172657633re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N 최정원. 사진|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5a03f8b6a156781b45b6716fd5c6c14a7b18b54d631c7db14585f62ec5af97" dmcf-pid="ULqaKf1mW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 입건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dfef5eeebc6901e1aabd5de0e15a72f9877d8d3643cf2ab876279fe5d72b74a" dmcf-pid="uoBN94tsvd"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19일 스포츠서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417ca7230bb71762a99ae86c9fd73419e2f134a70b87c9b903977832d4c10f" dmcf-pid="7gbj28FOle"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 있어서 벌어진 일이다. 다만 오해가 있다. 스토킹을 했다거나 집에 흉기를 들고 간 것은 사실이 아니다. 경찰 조사를 통해 다 밝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32318dd53fa8e2c51bdeba5bca4ab7a07be1ce29bdcd3880c2993663924605" dmcf-pid="z9WfH1sdWR" dmcf-ptype="general">이날 SBS는 서울 중부경찰서가 지난 16일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 혐의로 최정원을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피해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하고, 최정원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서는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해 서울중앙지법이 이를 승인했다.</p> <p contents-hash="0cd43cca0c2de659bda5e376fe5c582690c11e902502b0ad5029a9c3d12d7f88" dmcf-pid="q2Y4XtOJWM"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최정원은 유부녀인 지인 여성과의 불륜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로 인해 여성의 남편 A씨는 아내와 최정원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며 2023년 2월 최정원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하지만 최정원은 이를 반박하며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법적 공방을 이어왔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크, 데뷔 1주년···훌쩍 컸다 08-19 다음 국가유산과 이머시브의 만남, '헤리티지: 더 퓨처 판타지' 둘러보니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