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스타' 이민재, 순박한 막내 형사 그자체 작성일 08-1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gK07TN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a16fec09d9c9dc63763816feb83a936cd231fb262cad01f93f97974bb01c19" dmcf-pid="7ga9pzyj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1/20250819172214624nemy.jpg" data-org-width="1000" dmcf-mid="Uex3YZrR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1/20250819172214624ne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e70233093120ad91ac455288abe40c740a0a6441d080be6fc0682043c0abb0" dmcf-pid="zaN2UqWAG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금쪽같은 내 스타' 이민재가 순박한 막내 형사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c59af84835e4db0ae3b5202c03715115fd8f1bd5b1a7fd9f3b97a5009e2e1fd8" dmcf-pid="qNjVuBYcGP"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처음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에서는 이민재가 20대 독고철 역으로 등장, 책임감 강한 막내 형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7b896e6b73fc787175a6e44e8b5b77c380f40d55e62a131533c1e3e48497b8e0" dmcf-pid="BjAf7bGkZ6" dmcf-ptype="general">'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변해 25년 만에 눈을 뜨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 등이 출연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3c109483df79de09dbcf910638ecd76a06ea98651a4441ac6b6a2ba7f721708" dmcf-pid="bf4ZSWc6G8" dmcf-ptype="general">이민재는 20대 독고철로 분해 찰진 사투리와 순박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임세라(장다아 분)가 고소당하자 선배 형사들은 사건을 독고철에게 떠넘기며 소환을 지시했다. 이민재는 선배들의 성화에 몇 차례나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신참 형사의 어수룩함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b310a2ec60ed07f6803020ff686a6c876530d084bcb0ff33f41be2e05507a437" dmcf-pid="K485vYkP54" dmcf-ptype="general">특히 분노를 삭이던 임세라가 울분을 토해내는 장면에서는 담담하고 꾸밈없는 말투와 진심을 담은 위로로 격앙된 감정을 받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이 장면에서 역시 이민재의 안정적인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돋보였다.</p> <p contents-hash="d874eadb5c590de0a3336093be2d94d66b76aea8162adde3eb6e664a05826f8d" dmcf-pid="9861TGEQGf" dmcf-ptype="general">이어 임세라가 조사를 받으러 가겠다고 말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은 이민재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코믹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극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a59eeecad8e8d786f251722534b2229af0c862c200a531f47181fd4a54ec03e9" dmcf-pid="26PtyHDx1V" dmcf-ptype="general">이민재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 2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넷플릭스 '전,란' '약한영웅 Class 2'와 KBS 2TV '킥킥킥킥' 등을 통해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정받으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a82995af8c6b05ef148c178b331bb5347e2be79c6faf79c061c916b67bfe957" dmcf-pid="VPQFWXwMZ2"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 dmcf-pid="fQx3YZrRH9"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라고?” 김사랑, 반려견 꼭 껴안고 환한 미소 08-19 다음 안효섭, '케데헌' 후광 제대로..인도네시아 방송 출연까지 '글로벌 주목'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