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려고 설거지 몰아줘"…훈련병 차은우 또 목격담 작성일 08-1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m9zKHE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33b99e9d496e1cb46fcb04256b40afdc24f89cfeb99a3d2192c131b6131514" dmcf-pid="1hs2q9XD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차은우. (사진=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74813962appz.jpg" data-org-width="414" dmcf-mid="XVqwADMU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74813962ap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차은우. (사진=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2025.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505b7e7560ba120cbda35e27d02bb4492aeb0c4bfeb22114efda7d66b21b93" dmcf-pid="tlOVB2ZwX9"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의 훈련소 목격담이 또 나왔다. </p> <p contents-hash="fd9b11fc087708cf711f9004cb43b5e3e59f776edaa9b482590d7598c161f32d" dmcf-pid="FSIfbV5rXK" dmcf-ptype="general">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차은우의 훈련소 생활과 관련한 목격담이 확산됐다.</p> <p contents-hash="e9df388c1d95a83e5931b9d378a3bc64252a565007a76f6e2936e891bbed80af" dmcf-pid="3vC4Kf1mHb" dmcf-ptype="general">A씨는 "상사분 아들이 (차은우와) 동기로 입대했는데, 설거지 담당이던 주에 동기들이 차은우 얼굴을 보려고 설거지 거리를 전부 차은우에게 가져다줬다더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3e3ef0e87f79cb2bb73fd6942ba06e7208e2e93bc222e8909d2449f1a55b83df" dmcf-pid="0Th894ts5B" dmcf-ptype="general">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be115b5b1b4190c15305eb19a5f657cbbccc4479951ff4d0b0874228e6bf0be" dmcf-pid="pyl628FOZq" dmcf-ptype="general">앞서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취사병으로 근무 중인데 설거지하는 차은우를 봤다. 빡빡머리인데도 잘생겨서 눈 마주치면 피하게 됐다"는 목격담도 올라왔다.</p> <p contents-hash="7f6795d91c866cab42fe23be9f5cbc80df7955b058e5069ed8f8a468b5a9491f" dmcf-pid="UWSPV63IXz"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성당에 갔는데 사람들이 계속 차은우를 쳐다보자 조교가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했다더라"는 일화가 퍼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b0e701bf6e7a30076d257b442af4035ceb5f5c7c14f6d5bedb59795f0014640" dmcf-pid="uLdXyHDxG7" dmcf-ptype="general">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은우 형이 단체방에 '명준이 형(MJ) 어떻게 버텼냐, 살려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며 차은우의 훈련소 적응기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876e309da97102adc433fad0ef621a4855ac1066fab5ed77610aac6372e259b" dmcf-pid="7oJZWXwMtu"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차은우의 공식 근황이 공개됐다. 당시 사진 속 그는 중대장 훈련병 완장을 차고 정면을 응시하며 늠름한 자태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adef9692808978e549b3636f2429405323460c54354b05a89eb0af570a51b78" dmcf-pid="zgi5YZrRtU"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qan1G5met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강한 여가 즐겨요' KSPO 스포츠가치센터, 2025 여름방학 가족 캠프 개최 08-19 다음 '케데헌' 프로듀서 빈스 '차차차', 멜론 HOT 100 차트 9위로 순항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