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전 여자친구와 결별 과정서 생긴 해프닝"[직격인터뷰]

작성일 08-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정원, 전화인터뷰<br>"흉기 들고 집에 찾아간 것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5ZcwRuEn">
          <p contents-hash="bde26be979d13f9466cff7665e6f03f8a8946b276543ea8fcb89164b2b2ed9ff" dmcf-pid="xT15kre7r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bd9dcb6f337e95dfbf129ebd39d0ae66e43c7f39ca4d11f471b1e0c6e01cee" dmcf-pid="yQLn7bGk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Edaily/20250819181740660kcoq.jpg" data-org-width="540" dmcf-mid="P8bBSWc6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Edaily/20250819181740660kco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c328e7013e01a7a6852ac27cba053002aaba3be61baf59155ff2b0766ef301b" dmcf-pid="WEhCenKGId" dmcf-ptype="general">
           최정원은 19일 이데일리와 전화통화에서 “전 여자친구와 결별을 하는 과정에 생긴 해프닝이다”며 “흉기를 들고 집을 찾아갔던 건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d752a04d82569aec17f4448f9f781d8c866c48b3589acc9753c6f3bd32862cfa" dmcf-pid="YDlhdL9Hre" dmcf-ptype="general">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지인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 혐의로 최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하며 최씨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d4893fe65b892398075efa0331cdcc4a0f632670d08e7196fa5286083e40b73b" dmcf-pid="GwSlJo2XmR" dmcf-ptype="general">법원은 최씨에 대해 긴급 응급조치를 승인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6fbeecf386ce9d647d2bab26d3326e54e3368c92b48902acdff16655e8e95b4d" dmcf-pid="HrvSigVZEM"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정원은 해당 여성이 전 여자친구였고 결별을 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벌어진 일이라고 이를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XmTvnaf5Ox"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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