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있거나 편성 밀렸던 것" 이민정, 5년 동안 복귀 안한 이유 밝혔다 작성일 08-1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cvtplo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fb866688537c40b35bfb6e579c28ecf7786567d535987b6ccaeded6a2170af" dmcf-pid="0OkTFUSg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tvnews/20250819184806443qhfv.png" data-org-width="600" dmcf-mid="FDmHuBYc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tvnews/20250819184806443qhf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e3c7b8d325253ac9942157b5bdf7c1b27cd11a99cb9875bcb0d8f73a882854" dmcf-pid="pIEy3uvaS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복귀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723a2941e7fca34e5fc868b979bf74b839dc3d9ba027bce12e7cd2193fba891a" dmcf-pid="UCDW07TNyG"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어쩌다보니 공백기가 5년인 건에 대하여... | MJ의 일방소통'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지난 7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cfdf8d44537839bb33c335947fbbf8b9a07b07e68843a54bc006f95da4753db" dmcf-pid="uhwYpzyjSY"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화보 촬영 이후 집에서 "너무 소통이 없었던 것 같아 혼자서 썰풀기를 하게 됐다"라며 혼밥 중 셀프 촬영에 나섰다. 이어 이민정은 "'왜 작품 안하세요'라고 많이 물어봐주시는데 사실 저는 임신 전 찍었던 '빌런즈'와 올해 3월에 촬영이 끝난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있다. 편성을 잡고 있는데 첫 드라마는 이슈가 있어서 밀렸다. 의도치 않게 찍어둔 작품이 미뤄지며 공백이 길어지는 것 같이 느껴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ce0d2ea80dbd5ecc31042105188ec03fcedb2a565b079ca9483b42219ffec7" dmcf-pid="7lrGUqWASW"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그래도 올해랑 내년에는 작품으로 인사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93e6ca5d4188e18a2c116ba829203489e1eb5ab57a6a4eda2d9451c3dbe388" dmcf-pid="zSmHuBYcC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무장지대에서 ‘전쟁·기후·혐오’를 묻다…DMZ국제다큐영화제 9월 개막 08-19 다음 ‘85세’ 박근형, 원로 배우의 불타는 열정 “얼마 남지 않았기에 뭐든 도전하고 싶다” [SS현장]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