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첫 결혼, 그때는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울컥 작성일 08-1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9bkre7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8bd1213284fd68c15008e1215e497f0338cea89e0dd51e0aaea1ce104c9dac" dmcf-pid="Xg8fmCLK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ydaily/20250819190712690dtyn.jpg" data-org-width="640" dmcf-mid="GDQ6ISaV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ydaily/20250819190712690dt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a2b02ad79e69c6744a2a329c9f59bcc17ff01d8bddd2b81e1bdc416112551a" dmcf-pid="Za64sho9O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첫 번째 결혼의 심경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cf0f51f32ff74961531e007986979ff62ea0a616ec901a1f08d339c53a6d27a3" dmcf-pid="5NP8Olg2mB"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 마지막에는 다음주 예고가 나왔다.</p> <p contents-hash="66494ced58d7ec74d3908420dca11bc8f20ef45e5c5653e9ba4354c29816f13c" dmcf-pid="1jQ6ISaVmq" dmcf-ptype="general">예고에는 개그우먼 이경실과 이수지, 요리연구가 이보은이 출연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경실은 "첫 번째 이혼할 때 무슨 사건이 있었다"며 이보은에게 "이 친구가 (음식을) 가득 채워놓은거다"며 울컥했다. 이를 들은 박경림은 "마음으로 음식을…"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fce0106bfef5e02883f21016b92b4bf70ad90f3043677319d40a2e04862a1e5" dmcf-pid="tAxPCvNfrz" dmcf-ptype="general">이어 이경실은 "나는 솔직히 결혼을 한번 실패하고 또 결혼을 했지 않나.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때 그냥 그게 내가 최선을 다해 잘사는 줄 알았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라고 말해 뭐라고 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52ab6f05c87f32c7d669a0154bd261b30699f1da260cfbaefd105887f1651fa4" dmcf-pid="FcMQhTj4w7"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1992년 첫 남편과 결혼해 딸과 아이를 낳았지만 2003년 이혼했다. 이경실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고 전 남편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400시간을 선고 받았다.</p> <p contents-hash="25267ce173fe4ec2255f63d7fdcd5bcd25d04ee46d09073b2b1029185056c170" dmcf-pid="3kRxlyA8ru"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2007년 현재의 남편과 재혼, 첫 번째 이혼의 트라우마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2015년 현 남편이 성추행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경실은 피해자를 탓하는 언행을 했고 명예훼손으로 피소, 벌금 500만원의 유죄 판결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레카' 순간, 행동 패턴 변화로 예고된다 08-19 다음 이순재 측 건강이상설 일축 "의사소통-식사도 잘 하신다, 재활치료 중"[공식입장]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