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인형 비주얼’ 혼혈 아들 폭풍성장, 훌쩍 커서는 “엄마가 더 좋아” 발언

작성일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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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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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fd91660c5add5852415c71bcb0e7078fae79a10d9433c1aab7c3780a3893b" dmcf-pid="fIGxXtOJ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형욱 소셜미디어,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93658968kdlk.jpg" data-org-width="802" dmcf-mid="9pjFcwRu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93658968kdl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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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욱 소셜미디어,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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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강형욱의 보듬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93659144nbkr.jpg" data-org-width="872" dmcf-mid="2PGxXtOJ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93659144nb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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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8hXR53CnW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d1283556c105332cfa686c1d20a50edcdf6ad39196f1429678e613462968843" dmcf-pid="6lZe10hLvo"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인형 비주얼로 화제가 된 바 있던, 강형욱 아들의 근황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97190f6f361ab2b686d9491c493685a236a2cc16335143255663290405b4bc7" dmcf-pid="PS5dtplovL"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9a4b045bbc90c02136e4ae9afa11667c51f33d54e59c20216f2970b1545c1f9" dmcf-pid="Qv1JFUSgln"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는 방학을 맞이한 강형욱의 아들 강주운 군이 출연했다. 8살 강주운 군은 "아빠랑 같이 다니는 거 좋지"라는 물음에 "아니"라고 해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1b4958db951f0717865f59dcb05788c02b7aef947f6241a689f48338a3a5102f" dmcf-pid="xTti3uvaTi" dmcf-ptype="general">이에 강주운 군은 "전 TV만 보고 싶은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강형욱은 "머리 깎으러 갈 때 주운이랑 같이 간다. 같이 다니는 바버숍에 TV가 엄청 큰 게 하나 있다. 다른 손님들 없으면 주운이가 보고 싶어하는 TV를 틀어준다. 거기에 주운이가 반해서 바버숍 가는 거 좋아한다. 거기 가면 TV 보여주니까"라고 하면서 강주운 군의 TV 시청이 하루 50분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04bf9fd4e1e1c35e0260da00ddbc2e7dfdc3a01b995d3c01005cf662b638949" dmcf-pid="yQoZacP3yJ"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강주운 군은 형제가 없는 대신 "엄마 아빠가 있다. 엄마는 아무 것도 안 해주고 아빠는 놀아줘요"라고 했다. 다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물음에는 "그래도 엄마가 조금 더"라고 해 강형욱을 민망하게 했다.</p>
          <p contents-hash="9eefa8361de61ed443292f7dacef89019217eaa67cd0d74f6afccc0b909e59ee" dmcf-pid="Wxg5NkQ0Sd"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그래도 아빠랑 있는데 아빠라고 해야지. 아들 키워봤자"라며 섭섭해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YMa1jExpy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wv4yHDxC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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