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女 “억대 연봉” 남자 경제력 안 보고 ♥박보검 얼굴 원해요(보살)[결정적장면] 작성일 08-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djJo2X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d438a5fbf5d7cc863d162fd5a8ff24905bbd9da50de45dc9bf09957a78e51" dmcf-pid="6f3b07TN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92008922sbpl.jpg" data-org-width="647" dmcf-mid="fsZu53Cn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92008922sb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8d06859f38d4800c7fe471682976dd3002431a349965ff870a945980a48d7" dmcf-pid="P40Kpzyj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92009161qvtf.jpg" data-org-width="647" dmcf-mid="4SoDgA6F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en/20250819192009161qv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Q8p9UqWAv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27aefc09ab51f19dd59cd0c2b3156c7ad1ae74235b52b7cc5c907a8ccbb0105" dmcf-pid="x6U2uBYcTg" dmcf-ptype="general">결혼상대를 찾고 싶은 여성이 두 보살을 찾아왔다.</p> <p contents-hash="8df35fd22ba451ddc02318e18be3a8c52fd4dae9229f07b5db54a8400d1cd1e8" dmcf-pid="ySAOcwRuTo" dmcf-ptype="general">8월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상담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1066db5ed7b813c2206d9cb46c5f0ab33d723683e78472ffb48d7153f55dda59" dmcf-pid="WvcIkre7TL" dmcf-ptype="general">이날 회사 전략팀에서 전략 전문가 및 기업 분석가로 일한다는 사연자는 "낮에는 일하고 밤엔 춤을 춘다. 안무가가 꿈이다"며 "부모님이 한국에 남자친구가 있는지 계속 물어본다"고 스토리를 꺼냈다.</p> <p contents-hash="b3827198508dd9f4808427250ecc6ca7ab1bffd8af5a7cbb261a57ee7eb01250" dmcf-pid="YTkCEmdzCn"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외국에서 살다 왔냐"라고 묻자 "저 싱가포르 사람이다"라는 답이 나왔다. 그는 "(한국에_ 작년 10월에 다시 왔다. 2017~2018년 한국에 처음 와서 살았다"라고 하면서 "이성을 만날 시간이 없어 고민이다. 부모님도 걱정이 많아지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728179262bd80063e7ca7b60ba452ccf91af3d5742aff4578adae5359c8f7c4" dmcf-pid="GyEhDsJqli" dmcf-ptype="general">이어 사연자는 "10년 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다"라고 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섬세한 남자, (나를) 잘 챙겨줄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박보검, 예쁜 사람 등의 이상형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c6a1f7cf51057f77a21c248eb43bc28e7bb9046214ba9bc3d4619320241f6aa" dmcf-pid="HYwSrInbWJ"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경제력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사실 제 직업에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에서 집을 구할 수 있는 정도”라며 “싱가포르에서는 억대 연봉이지만, 한국 오면서 연봉이 많이 낮아졌다”라는 설명도 더해졌다.</p> <p contents-hash="03e07b157a45dba7871d9a899ef1a007c1314e73f9aadd1c5456ce129c42fbd3" dmcf-pid="XGrvmCLKWd"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지금 당장 경쟁력이 없어도 자기가 확실한 꿈이 있고, 달려가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8baf001155b9efebb7d007dff833c95d23f3d66632ed23fad128f290fe3f36" dmcf-pid="ZHmTsho9Te"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조금 눈을 낮출 필요가 있다”라면서 “지금 너무 좋은 커리어가 있으니까, 일하면서 (춤) 병행을 같이 열심히 잘하는 게 좋겠다”라고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0799f87350bde80bdab1e7de77ab0c0bdba7057eb7e769fb3f6eed343c73de55" dmcf-pid="5XsyOlg2WR" dmcf-ptype="general">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1ZOWISaVy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t5IYCvNfy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오창석 장부 획득했지만…"전노민에 의도적 접근" 파장 ('태양을 삼킨') [종합] 08-19 다음 스키즈 필릭스 “임수정 팬심 고백에 감동…따뜻했다”(‘살롱드립2’)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