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논란’ 탑, 美 골드더비어워즈서 남우조연상 쾌거…‘오겜’ 6관왕 작성일 08-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QjcwRu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0ab53009f0b476895c7609c6fdfa51d47a0b26d316055f6826a848426b224" dmcf-pid="FMxAkre7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속 최승현(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95539048catt.png" data-org-width="1200" dmcf-mid="1pgIhTj4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sportskhan/20250819195539048ca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속 최승현(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49540f05194d710ebfed6f5ce1e4c1ab6151630682b1e9b491880b7900e88e" dmcf-pid="3RMcEmdzzA" dmcf-ptype="general"><br><br>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6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최승현(빅뱅 탑)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끈다.<br><br>19일(한국시간) 골드 더비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받았다.<br><br>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오징어 게임’ 에서 성기훈을 연기한 배우 이정재가 차지했다. 또 남우조연상은 타노스역의 최승현(탑), 여우조연상은 장금자 역의 강애심, 특별출연상은 ‘딱지맨’역의 공유가 받았다. ‘오징어게임’은 올해의 앙상블까지 무려 6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br><br>특히 탑의 수상이 눈길을 끈다. 탑은 프론트맨역의 이병헌을 제치고 조연상을 수상했다. 탑은 과거 대마초 사건 이후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했으나, ‘오징어게임’에 출연해 잡음이 일었다. 이후 작품이 공개된 후에는 연기력 논란도 일었다.<br><br>‘골드 더비 어워즈’는 미국 할리우드 시상식 결과를 예측하는 사이트 ‘골드 더비’에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과거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을 압도적 1위로 예측하기도 했다.<br><br>골드 더비 어워즈는 드라마와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30개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22회를 맞았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줄리엣' 전유진에 꽃 선물...진해성 '당황'(한일톱텐쇼) 08-19 다음 스키즈 창빈 "필릭스 본명 이용복, 약 봉투 보고 알아"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