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촌뜨기들’ 스페셜 비하인드 8종 작성일 08-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IDTTj4M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e3743663fe5165d9ef5721c665fcdc4bf754d646f0bf76b7f23f973999629" dmcf-pid="F0CwyyA8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인:촌뜨기들’ 스페셜 비하인드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bntnews/20250820083207342zbtw.png" data-org-width="378" dmcf-mid="1ujnwwRu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bntnews/20250820083207342zbt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인:촌뜨기들’ 스페셜 비하인드 (사진: 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0376931cba4a4824d370a294715d181e88ba5b3d690e942002bfe5e5856993" dmcf-pid="3phrWWc6d6" dmcf-ptype="general"> <br>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한 이후 뜨거운 호평 세례에 힘입어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br> <br>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파인: 촌뜨기들>이 정주행 열풍에 힘입어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 8종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c2b4dd7cb5f90844c0f7d7292004ea21aeb2d4816baa5728da4c219ebd8d77e9" dmcf-pid="0UlmYYkPM8"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은 <파인: 촌뜨기들>의 훈훈했던 촬영 현장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강윤성 감독을 비롯해 주요 배우들이 함께한 단체컷이 눈길을 끈다. 각자의 욕망이 부딪히는 시리즈 속 모습과 달리, 사이좋게 둘러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p> <p contents-hash="8adb344a69887d449aaa00104ef5c823c24a70e4e1911dd8e048c579d348a171" dmcf-pid="puSsGGEQe4"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스틸은 나란히 선 ‘양정숙’(임수정)과 ‘천회장’(장광)의 모습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치열한 수싸움을 벌였던 두 캐릭터의 긴장감이 채 가시지 않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와 다르게, ‘오희동’(양세종)과 ‘선자’(김민)의 투샷은 두 청춘의 귀여운 시선 처리로 촬영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다음으로 머구리 헬멧을 쓴 ‘임전출’(김성오)의 모습은 시리즈 내내 바닷속을 두려워했던 캐릭터의 모습이 떠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준다.</p> <p contents-hash="fa69498dff63e990d88f7c5d5cd389b2f8d005f93e72f0a61353c06c1d71a3c2" dmcf-pid="U7vOHHDxRf" dmcf-ptype="general">이어, 촬영을 앞두고 강윤성 감독 곁에 모인 명품 신 스틸러 ‘송사장’(김종수)과 ‘황선장’(홍기준), ‘하영수’(우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파인: 촌뜨기들>의 완성도를 높인 배우들의 능수능란한 연기를 떠올리게 하는 스틸이다. 경찰서 세트장에서 촬영을 준비하는 ‘홍기’(이동휘)의 모습도 눈에 띈다. 시리즈 후반부에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인물인 만큼 진지한 태도가 느껴진다. 머구리 잠수복을 입고 있는 ‘벌구’(정윤호)는 강윤성 감독의 격려 속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촌뜨기들의 단체 사진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촬영을 통해 깊어진 배우들의 끈끈한 호흡을 담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4430d988a35d0b020700421ef3fa4e3eaf2ee149aef5b9f33e9859db5066f5c5" dmcf-pid="uzTIXXwMdV" dmcf-ptype="general">정주행을 유발하는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파인: 촌뜨기들>의 모든 에피소드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bf05e52a8c315c5b0aa9154401b059e08b7675feb718fd24bf5d3e82de08880f" dmcf-pid="7qyCZZrRM2"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동자동서 76번째 도시락 봉사… 누적 후원 1억 원 08-20 다음 [종합] 엄정화♥송승헌, 10년 만에 재회 통했다…입소문 타고 1.9% 시청률 소폭 상승 ('금쪽같은')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