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돌싱포맨’ 배정남, 조현영에 돌발 플러팅… “동상이몽 찍자” 직진 멘트 작성일 08-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joHHDx3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3f8ad78d26b206a3072ce0e8393e14da468af822a2f16f7147b2883afb3de4" dmcf-pid="zzcaZZrR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poChosun/20250820084011622rmyz.jpg" data-org-width="647" dmcf-mid="UXM6OOiB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SpoChosun/20250820084011622rm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db68919a1328c51f69a7acd8450e80b0dc83eb851e366fb9563fdcd1a0dff3" dmcf-pid="qqkN55meF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배정남과 조현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핑크빛 기류를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cf2e89f4fdde28cd2ecc2b3f7c0db48c334ac7f428095226dff4c545fb811ae9" dmcf-pid="BBEj11sdpk"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정남, 고우리, 조현영, 김규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5a762295e613c3a07e11f60d892a8de995f30a01d112b781ce31eeab4844de8d" dmcf-pid="bbDAttOJuc" dmcf-ptype="general">조현영은 "처음 이성을 만나 키스까지 며칠 걸리냐"는 질문에 "나는 의외로 보수적인 여자다. 유교걸이다. 사귀기 전에는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 손도 잡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배정남은 놀란 듯 눈빛을 바꿔 조현영을 바라봤고 이를 지켜본 고우리가 "지금 갑자기 괜찮아하는데, 눈빛이 변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11f1f2ad82729bf8035732fca11f7d2bd179b5a507c51385f4baf451f8c8901" dmcf-pid="KKwcFFIipA" dmcf-ptype="general">조현영은 2018년 알렉스와 2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결별한 뒤 "다시는 공개 연애를 하지 않겠다. 설령 연애를 한다고 해도 없다고 할 거다. 결혼할 사람이라면 그때 발표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배정남 또한 "결혼할 사람이면 공개할 수 있다"며 공개 연애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96252cbfd2896bd9aa32c1bde830b17bfad2861bce90341b1ee5b1d6ba2f6c9" dmcf-pid="99rk33Cn3j" dmcf-ptype="general">이에 고우리가 "그럼 둘이 같이 결혼해서 공개하라"고 농담을 건네자, 배정남은 "우리 '동상이몽' 한 번 찍을까"라며 플러팅을 던졌다. 고우리는 "연락주세요"라고 맞장구쳤고 임원희 역시 "자꾸 보니 얼굴이 잘 어울린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달궜다. 반면 탁재훈은 "앞으로 남자, 여자 같이 부르지 마라"며 투덜대 웃음을 더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구 얼짱이 끝냈다' 차유람, 女 랭킹 1위 스롱 잡고 꼴찌 휴온스의 반란 견인 08-20 다음 악뮤 이수현, 위고비 복용설 부인 "굉장히 억울해"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