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 보아, 美 그래미도 극찬했다…"K팝의 여왕" 작성일 08-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ERQgVZ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5124ef867bdb78a4098a1fc40e0d7697605eba9835e874684819dd9e981f5" dmcf-pid="UQDexaf5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tvreport/20250820112237619xsyu.jpg" data-org-width="1000" dmcf-mid="0a21X7TN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tvreport/20250820112237619xsy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0f205cc17e4d1c5c8cc1031b5f330406840ac4583e2889ccb3cea5865ada5c" dmcf-pid="uxwdMN41Xc" dmcf-ptype="general">[TV리포트=노은하 기자] 미국 음악 전문 매체가 가수 보아를 주목했다. </p> <p contents-hash="214526170eaf44dc1adb921fcb0bb11ee9e229eb2402d62a6191ad51cc98cf07" dmcf-pid="7MrJRj8t1A"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미국 음악 매체 그래미닷컴은 "'K-POP의 여왕' 보아를 다섯 곡으로 알아보기: 'No.1'부터 'Better'까지"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공개했다. 해당 기사는 보아의 지난 25년 음악 여정과 커리어를 조명하며 여전한 존재감과 영향력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a7ebdcb792a733f80eb265a90c30b2606c499808108a1808cac9aaa4fce182" dmcf-pid="zRmieA6Ftj" dmcf-ptype="general">그래미닷컴은 보아에 대해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아티스트이자 'K팝의 여왕'으로 널리 알려진 보아는 그 음악과 영향력을 통해 세대와 문화적 장벽을 넘어섰으며 K팝 산업의 흐름을 바꿔놓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74226d8d2cf2639488b2e8a9028f5a5687a1b87e713c67a2a67c89a1ded868" dmcf-pid="qesndcP3ZN" dmcf-ptype="general">이어 "보아는 독보적인 스타성을 바탕으로 폭넓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매혹적인 보컬과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수백만 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했다"라고 덧붙여 국내외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0b714d22abde92bc46a6f64184041011c41299abe23ada8a3a36b1c6c19ab07" dmcf-pid="BdOLJkQ0ta" dmcf-ptype="general">또 그래미닷컴은 "보아는 다양한 음악적 페르소나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일본 대표 크리스마스 송 '메리 크리 (Meri Chri)'부터 댄스 팝 '더블(Double)', 자기 확신과 힘을 전하는 '우먼(Woman)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축했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3ee205d697215c8b249d1980aff8c3b1a3012d03ccd426c2b452b27906db8cb" dmcf-pid="bJIoiExpYg" dmcf-ptype="general">보아는 점차 창작 과정 전반에 주도권을 점차 확보하며 앨범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처럼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한 작품들을 통해 음악적 비전을 실현해 왔다는 점도 강조됐다. 보아는 현재 프로듀서로서 일본 유닛 NCT WISH를 이끌며 K팝의 미래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d750fa0581074c31ed6ba80d5b3c6db88e4082cc9b3d73ee8c4df78c74951cc" dmcf-pid="KiCgnDMUHo" dmcf-ptype="general">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pan>SM엔터테인먼트</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슨 밈 열풍’ 유노윤호, 역주행 당사자 룩삼 만났다···“비 형한테 연락 와” 08-20 다음 ‘67세’ 마돈나, 29세 남친과 이탈리아서 생일파티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