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부산진구 일대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작성일 08-20 1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8/20/0001170867_001_20250820154311300.jpg" alt="" /></span></td></tr><tr><td>한국스포츠레저 및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관계자들이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끝내고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스포츠토토코리아</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스포츠토토가 지난 14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소재 판매점 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br><br>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스포츠토토 판매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과몰입을 사전에 방지하고, 판매점 운영자 및 고객의 건전한 투표권 이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8/20/0001170867_002_20250820154311343.jpg" alt="" /></span></td></tr><tr><td>스포츠토토 건전 이용문화 조성 서약서가 준비된 판매점 내부. 사진 | 스포츠토토코리아</td></tr></table><br>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들은 이날 부산진구 일대 판매점주들을 상대로 스포츠토토 판매 규정을 준수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과몰입 유도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건전 운영 서약서’에 서명을 받았다.<br><br>또한 소액으로 건전하게 투표권을 구매하겠다는 ‘건전 구매 서약서’에 고객들의 약속을 받는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br><br>한편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해당 지역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도박문제 선별검사(CPGI)’를 실시했고, 현장 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예방 메시지도 전달했다.<br><br>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은 부산에서 올해 처음 실시된 오프라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계도 활동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8/20/0001170867_003_20250820154311396.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 관련자료 이전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美 IT업계, 디지털 무역 장벽 해소 또 압박 08-20 다음 독일 핸드볼 비티히하임, 포츠담과 접전 끝에 DHB 컵 다음 라운드 진출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