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4경기 차 독주 체제...롯데, 22년 만에 10연패 작성일 08-20 23 목록 프로야구 선두 LG가 롯데에 재역전승을 거두고, 2위 한화와 승차를 네 경기로 벌리며 독주 체제에 나섰습니다.<br><br>LG는 3대 2로 끌려가던 6회 구본혁의 적시타로 동점, 7회 오스틴의 희생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8회 박동원 2루타로 한 점을 더 뽑아 5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br>롯데는 22년 만에 10연패를 당하며 SSG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4위로 떨어졌습니다.<br><br>SSG는 한유섬의 3안타 3타점 활약을 앞세워 kt를 5대 3으로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br><br>두산은 장단 16개의 안타를 몰아쳐 한화에 13대 9로 승리하고 6연승을 질주하며 가을 야구를 향한 뜨거운 추격전을 이어갔습니다.<br><br>삼성은 김성윤이 3루타 2개에 2타점을 올리며 NC를 4대 3으로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고, 선발 알칸타라가 8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키움은 KIA를 6대 1로 꺾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동호인 당구잔치’ 서울컵생활체육선수당구대회 성료…최원준, SM1 3쿠션 개인전-단체전 정상 08-20 다음 침착맨 "연예인들, 유튜브로 자꾸 넘어와...조회수 힘들다" (라스) 08-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