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운 "EP 발매가 꿈, 전곡 작사·작곡으로 진심 전하고파" 작성일 08-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dnOJBW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a4a4938428e0acc5f22dc9f2631ccdd83c338622178ace0baab2cb9a12267" dmcf-pid="ufJLIibY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지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JTBC/20250821152123975vags.jpg" data-org-width="560" dmcf-mid="pzzbJqWA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JTBC/20250821152123975va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지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0dd724d884f715af9683cf25646b435b66a50c6ae2748ec11993dd52634d9a" dmcf-pid="74ioCnKGp6" dmcf-ptype="general">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컨템퍼러리 알앤비(R&B) 레이블 크루셜라이즈(KRUCIALIZE)의 첫 아티스트인 싱어송라이터 민지운이 첫 EP를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f1228d482095e6fd0557a7294d02fc800e6c03c385095f33040acab8f5dac85" dmcf-pid="z8nghL9H38" dmcf-ptype="general">민지운은 21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23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첫 EP 앨범 '핑크, 댄 그레이(Pink, then gre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민지운은 “데뷔 전부터 EP를 발매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그동안 작업한 순간들이 떠오르며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dfddef38f2f64a4ed46c9d51b122702610825c45bba4e0b7226863eadc04a02" dmcf-pid="q6Lalo2Xu4"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1시에 발매하는 민지운의 첫 EP 앨범 '핑크, 댄 그레이'는 사랑의 감정을 세련되게 풀어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스케어드 오브 러브(Scared of Love)'와 '바이바이(byebye)'를 포함해 총 6곡을 수록했다. 민지운은 전곡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406043429393885fd8780598e81ec91315f5ee78f4fc198afa3e56f88d2cdc85" dmcf-pid="BPoNSgVZ7f" dmcf-ptype="general">민지운은 “데뷔하고 처음 발매하는 EP라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로 진심을 전달드리고 싶었다. 사랑의 시작과 끝을 색깔로 표현했다. 사랑을 시작할 때는 핑크색처럼 설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채색 그레이처럼 흩어져 가는 것을 표현했다”며 “음악적으로도 비주얼적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e7704cf32a18ff911326bf7e56ed6f5e6c44e0be5ac4466587a055a9b3dffb6" dmcf-pid="b1B9nbGkuV" dmcf-ptype="general">더블 타이틀곡 중 '스케어드 오브 러브'는 새로운 연인에게 느끼는 설렘과 불안에 대해 노래한 팝 알앤비 곡이다. '바이바이'는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와 기타, 보이스 샘플이 어우러진 어반 컨템퍼러리 알앤비 곡이다. </p> <p contents-hash="282738770a4e5aeef19697ebeb077584b74b7a4b7589b4539402599810907986" dmcf-pid="Ktb2LKHE32" dmcf-ptype="general">민지운은 지난해 10월 싱글 '센티멘털 러브(Sentimental Love)'로 데뷔했다. 이후 각각 그해 12월과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썸원(Someone)'과 세 번째 싱글 '이프 유 워 더 레인(If You Were The Rain)'을 냈다. 서정적이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ec05b0ab570479c88f3e7de02d52b792e654556cbdac418e120d943de65e8554" dmcf-pid="9FKVo9XDU9" dmcf-ptype="general">지난해 5월 론칭한 크루셜라이즈는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와 클래식 레이블 SM 클래식스(SM Classics) 등 장르 특화 레이블을 꾸준히 선보인 SM의 컨템퍼러리 알앤비 레이블이다. </p> <p contents-hash="f7c0c3068280855708ed20e501c7c4f3b9cf508ac60a7ecaf691c6a62be345cb" dmcf-pid="239fg2ZwzK"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크루셜라이즈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구본승 모르게 약혼식 준비? “욕하고 나갈 수도” 08-21 다음 전희철 딸, 무용과 여신이었네..이종혁도 “사돈 맺고싶다” 어필 (‘내새끼’)[순간포착]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