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11kg 감량 후 요요 없는 비결 “먹는 양? 안 줄인다”

작성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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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72458830tbic.jpg" data-org-width="479" dmcf-mid="XTGqQ0hL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72458830tbi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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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영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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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72459007uimy.jpg" data-org-width="540" dmcf-mid="ZRoIXDMU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en/20250821172459007uim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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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영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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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FuuQaV5r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99aef95e56f55b0987dc549356fe4c8535e012c3fa65386fa50cc0644691ef4a" dmcf-pid="377xNf1myp" dmcf-ptype="general">과거 11kg을 감량했던 안선영이 "양을 줄이지 않고 요요 없이 감량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31eab8446db7196264e045a61d8bcce37e6e9f1f91cde8d0164d25337b0d07a" dmcf-pid="0zzMj4tsS0"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난 8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루종일 배터지게 먹어도 절대 살 안찌는 안선영 식단 4대 원칙"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58839efe5706c06c9e213c3744b8c8f1f5908926adfbfe0abc0dd881cb1d35b" dmcf-pid="pqqRA8FOS3" dmcf-ptype="general">그는 "첫 끼니는 단백질부터! 12~14시간 공복 후 반드시 단백질"이라고 첫 번째 원칙을 알린 후, 좋은 지방+야채 듬뿍! 올리브유·견과류 같은 불포화 지방 필수. 신선한 야채는 샐러드X, 좋은 기름에 볶아먹기"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3bbb64531fe46142e8d82bf8234da4f10e55cd6651dffa56e148d466a79b975" dmcf-pid="U44gsdqyCF" dmcf-ptype="general">또 "체중보다 체성분! 체수분·근육이 빠지는 다이어트는 요요 확정. 근육은 지키고, 지방만 태우는 감량이 진짜 성공"이라며, 마지막으로 "과도한 카페인은 수면 질을 떨어뜨려 기초대사량 저하+피로 누적+식욕 폭발로 연결"이라는 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3151418517eeeb22940dacc3f5dc8fe61db2bccbcc41bbd8a63aa026a5561e3" dmcf-pid="u88aOJBWT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양을 줄이지 않고, 먹는 순서+좋은 지방+체성분 관리+카페인 절제로 배부르게 먹으면서도 요요 없는 감량을 만듭니다"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721228cec9ae8bcb5c4878b24dc3861f54b6cb93464af0905c6381c0d62e7dc" dmcf-pid="766NIibYh1" dmcf-ptype="general">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아들을 낳았다. 출산 후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p>
          <p contents-hash="da6e62c855476ac546c991380ee56224af4b718fe4d499a6afe8113326488261" dmcf-pid="zPPjCnKGl5"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남편과 이혼했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 아이를 위해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 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qQQAhL9Hy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xxclo2Xy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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