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약, -2승' 정찬성·김동현 제자 4명, 계체 통과… "승률? 110%" 작성일 08-21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윤창민·김상욱·박재현·장윤성, 22일 ROAD TO UFC 준결승<br>'유짓수' 유수영은 다음날 UFC 2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8/21/0004058134_001_20250821183214351.jpg" alt="" /><em class="img_desc">ROAD TO UFC 시즌4 준결승 홍보 포스터. UFC 제공</em></span><br>UFC 계약이 걸린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파이터 4명이 모두 계체에 통과했다. 이들 중 2명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다. 나머지 2명의 스승은 '스턴건' 김동현이다.<br> <br>UFC는 오는 22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ROAD TO UFC 시즌 4 준결승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김동현의 제자인 윤창민(30)과 김상욱(31), 정찬성의 제자인 박재현(23)과 장윤성(22)이 출전한다.<br> <br>이들 4명 파이터는 21일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모두 한계 체중을 맞췄다. 윤창민(8승 1무 2패)은 페더급(65.8kg) 준결승, 김상욱(12승 3패)과 박재현(8승 3패)은 라이트급(70.3kg) 준결승, 장윤성(7승 1패)은 웰터급(77.1kg) 논토너먼트 경기에 나선다.<br> <br>'빅하트' 윤창민은 66kg으로 페더급 계체를 통과했다. 대결 상대인 세바스찬 살레이(호주·9승 1패)는 65.8kg으로 계체를 마쳤다. 윤창민은 "결승 진출 확률은 110%"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 <br>'프로그맨' 김상욱은 70.8kg으로 라이트급 한계 체중을 맞췄다. 그와 맞붙는 런야웨이(중국·9승 3패)는 70.5kg으로 계체에 성공했다. 런야웨이는 89%의 피니시율을 자랑한다. 김상욱은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체력으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8/21/0004058134_002_20250821183214435.jpg" alt="" /><em class="img_desc">UFC 중국전에 출전하는 박재현(사진 맨 왼쪽부터), 장윤성, 윤창민, 김상욱. UFC 제공</em></span><br>'천재 1호' 박재현은 70.5kg으로 계체를 마쳤다. 상대 '스트리트 부다' 돔 마르 판(호주·7승 2패)은 70.8kg을 기록했다. 박재현은 "내가 모든 면에서 더 낫다. 자신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천재 2호' 장윤성은 77.3kg으로 웰터급 계체에 성공했다. 상대 키트 캠벨은 77.6kg으로 계체를 마쳤다. 장윤성은 이번 논토너먼트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칠 경우 UFC와 계약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UFC에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 시원한 타격을 기대해달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br><br>김상욱과 박재현이 각각 승리한다면 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끼리의 라이트급 결승전이 펼쳐질 수 있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유망주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 이번 시즌 4에서는 32명의 MMA 선수들이 4개 체급에서 경쟁해 16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각 체급 우승자는 UFC와 계약한다. 추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터너먼트 웰터급 경기도 열린다. 대회는 22일 오후 7시에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중계된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8/21/0004058134_003_20250821183214481.jpg" alt="" /><em class="img_desc">유수영의 경기 장면. UFC 제공</em></span><br>한편,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61.2kg) 우승자 '유짓수' 유수영은 UFC 2연승 도전에 나선다. 그는 한국 파이터 4명이 출전하는 ROAD TO UFC 시즌 4 준결승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샤오롱(27·중국)과 맞붙는다. 유수영은 "중국 선수한테 한 번도 진 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이긴다"고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서울탱크·차밍걸·루나…‘언더독’들의 위대한 질주 08-21 다음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통역운영…21일 오리엔테이션 진행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