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캐릭터 설정 논란 "이슬람권 존중 無" vs "과한 반응" [엑's 이슈] 작성일 08-2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eHAibY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921ca1c702c57d61cb82362c9a7c63ff424a1c2e1625152e804d3ac0ad193" dmcf-pid="YfdXcnKG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xportsnews/20250821184338914doep.jpg" data-org-width="550" dmcf-mid="xs1oB3Cn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xportsnews/20250821184338914do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2761ac03be3dc46f7d579bf6542fb58ca8eb9237b10b7d934e7bce39fe1b3c" dmcf-pid="G4JZkL9HH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공개일이 확정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41c49542308db491eda092db2256bb80f65fcc251330c31a5abb225a5669bd4c" dmcf-pid="H8i5Eo2XXg"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넷플릭스는 '다 이루어질지니'의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dd1e01921064de09a0ca13070112378bfd223be52ce6973a829b5d7a7d7ced5" dmcf-pid="X6n1DgVZHo"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p> <p contents-hash="1c44bdf72db630f2da6aa968514a96c29644389573f5c532a625d58825449fb0" dmcf-pid="ZPLtwaf5XL" dmcf-ptype="general">김우빈과 수지가 2016년 KBS 2TV 드라마 '함부ㅠ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이고,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김은숙 작가의 3년 만의 신작이라는 점 때문에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3a603c28afed4597497e24e3c4ea24fcbb5221cc66ef572443f66a1e8b31b7" dmcf-pid="5QoFrN41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1/xportsnews/20250821184340190cmkl.jpg" data-org-width="642" dmcf-mid="yKs2YCLK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xportsnews/20250821184340190cmk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f52d0f8d296bc58e7d721cd27ac3178ff82a1ec8d4ec0c040f26e6857df2f2" dmcf-pid="1xg3mj8tYi" dmcf-ptype="general">하지만 예고편이 공개된 후 이슬람 문화권 네티즌들 사이에서 항의가 쏟아졌다. 김우빈이 연기하는 지니가 스스로를 '이블리스'라고 칭한 것을 두고 문제삼은 것.</p> <p contents-hash="cdbfbbc010eba7e6a9bf7cc5ba1afe630d7410fff6d18660c6d4137a11ddd53d" dmcf-pid="tMa0sA6FZJ" dmcf-ptype="general">이블리스(Iblis)는 이슬람 전승에 등장하는 악마로, 인간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이슬람 문화권의 네티즌들은 넷플릭스 공식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티저 예고편에 항의성 댓글들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b2fb6761246c9c938862c6d3ab035d8de86887e86be471638417d52f23e596a9" dmcf-pid="FUVCd8FOZd" dmcf-ptype="general">이들은 "한국이 우리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있다", "이블리스의 이름을 듣는 순간 작품을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넷플릭스에 이걸 체크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41fafca4bf1f8b9820cfddee8d83d67df60c43a0be83c83a3ba63081951cb22" dmcf-pid="3am9WInbZe" dmcf-ptype="general">다만 이에 대해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크게 갈리고 있다. 이미 서구권을 비롯해 아시아권에서도 그리스도교 전승에서 유래한 타락 천사이자 악마인 '루시퍼'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수없이 등장해왔기 때문.</p> <p contents-hash="c447f813f8c9290f2c16a283a3694991f8db6bec1cdb5e320429e41a9b7673fe" dmcf-pid="0Ns2YCLKXR"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해 방영됐던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또한 악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다수 출연하는데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아예 저승사자를 모티브로 한 그룹 '사자보이즈'가 등장하는 만큼 지나친 억지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b4bf51059130590a77fc17b727800b578b6161f36a772374d2237b5f0a1ae03" dmcf-pid="pjOVGho9XM"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은 "신성한 이름을 들먹인 것도 아니고 이게 문제가 되나", "실존인물도 아닌데 굳이 열 내는 게 이상하다", "그냥 드라마 공개된 다음에 따져도 될 문제 아닌가" 등의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80bd8a930538b460496bfb5ed413156cc41de8edc509aee546f952dc77d1f43" dmcf-pid="UAIfHlg2tx" dmcf-ptype="general">사진= 넷플릭스</p> <p contents-hash="02f7b9775fd1006f0076fb263d23f4749b25041bf91bf88b4af33083716d67ff" dmcf-pid="ucC4XSaVYQ"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주, '6천만원' 명품 닮은 캐비닛에 눈독…"내집 세 채 있었으면" 탄식 08-21 다음 한한령 빗장 풀리나…中 드라마 규제 완화에 방송가 '기대 솔솔'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