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쇼트트랙 대표팀 사령탑 교체…김선태 선임 작성일 08-21 30 목록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6개월여 앞두고 쇼트트랙 대표팀 사령탑을 바꿨습니다.<br><br>연맹은 제3차 이사회를 통해 김선태 연맹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br><br>김선태 임시 총감독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대표팀을 이끌었지만 선수의 폭행 피해를 관리하지 못해 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br><br>이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선 중국 대표팀을 지도했습니다.<br><br>한편, 연맹은 공금 처리 문제를 빚었던 대표팀의 기존 지도자 2명에 대해선 보직 변경과 해임을 의결했습니다.<br><br>#빙상연맹 #쇼트트랙 #김선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효과 만끽하는 LA…친정팀은 '뒷북 찬가' 08-21 다음 남희석, ‘런닝맨’ 산재 폭로 “김종국과 게임하다 손가락 관절염”(조동아리) 08-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