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독박육아 중 애들 싸움 중재 꿀팁 밝혔다 “집 쫓아낸다고 하면”(자유부인)

작성일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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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12742572saty.jpg" data-org-width="1000" dmcf-mid="UkONn0hL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12742572sat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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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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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12742759lhl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xsai3Cn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en/20250822112742759lhl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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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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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BB7XyJBWW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0b5346392f594edcd1bc7f96dc91bbcb8fba80a23d7313b4382a50683c2b8e3f" dmcf-pid="bbzZWibYlE" dmcf-ptype="general">배우 한가인이 다섯아이를 독박 육아했다.</p>
          <p contents-hash="1af967070444e621922a48c52dca1f922a5cb353e5d9c2a02755187da96cbe4e" dmcf-pid="KKq5YnKGlk" dmcf-ptype="general">8월 21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실제상황! 한가인이 아들딸 반항할 때 한방에 해결하는 비법은? (훈육법, 버릇 싹 고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607fab0c13d3baacfc9871ec523a3df9a6d1c2874ac015c493118595d70467e" dmcf-pid="99B1GL9Hlc"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오늘은 속박부인, 독박육아란 무엇인가 보여드리려고 한다. 아이는 다섯명 어른은 저 혼자다. (네 식구가 돌아가면서) 한 명씩 몰아주기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e3fa507ec0c4cdaaf404a64ba8a30fd81f5be1136317cedb076573b79c381a86" dmcf-pid="22btHo2XTA"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애들 싸움을 중재하는 꿀팁을 묻는 질문에 "서로 막 두들겨 패고 이러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싸움도 알아서 하게 냅두는 편인데 몸을 쓰면 안 된다. 몸 쓰면 진짜 혼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f4361694d015f861df25484b096159d4b330c066fbb0748013d6a74dda3837d" dmcf-pid="VVKFXgVZSj"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애들은 제일 무서운 게 집에서 쫓아낸다고 하는 말이다. 진짜 기절한다. '엄마 다른 벌칙으로 바꿔줘. 집에서 쫓아내는 거 너무 무서워' 이런다. 만약에 진짜 심하게 싸우면 같이 불러놓고 왜 싸웠는지 물어보고 니 말도 맞고 니 말도 맞는데 제가 중간에서 판단하면 안 되더라. 각자의 입장이 있어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ff93Zaf5T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44205N41v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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